HDD는 항상 소음이 문제이죠.오랜만에 HDD 구입했는데 너무 큰 소음으로 결국 SSD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HDD는 뽑기 운이기에 읽기/쓰기시 소음의 차가 큽니다.제 귀가 좀 예민할지도 모르지만 디스크 긁는 소리 땜에 새벽에 잠을 깨기도 했죠.결국 구입한 SSD는 마이크론 SSD 2TB 제품입니다. 용량 별로 약 2배의 가격이 되는데,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게 마이크론 크루셜입니다.제가 구입한 제품은 MX300 2.5-inch SSD입니다. Synology NAS DS116 개봉기 : http://thdev.net/749 개봉기 읽기 쓰기 할 때 하드 디스크 긁는 소리는 나지 않지만, 전기적 신호로 처리하기에 소음이 100% 없는 건 아니죠.(가끔 귀 기울여보면 들립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마이..
ANKER 보조배터리 개봉기입니다.제가 구입한 제품은 26800mAh 제품으로 Qualcomm Quick Charge 3.0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입니다.용량은 2675mAh의 아이폰 8을 약 10번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양입니다.이미 배터리는 잘 절약되고 있고, 충전기만 있다면 언제든 충전할 수 있는데 이 보조 배터리는 맥북 정도는 충전할 수 있습니다.실제 출력이 낮아서 맥북 프로 13까지는 겨우? 충전이 가능하지만맥북 프로 15에서는 그냥 어느 정도 유지해주는 정도일 뿐 충전은 불가능합니다.(그렇다고 해도 사용이 더 빠르니.. 큰 의미는 없네요) 그래도 Quick Charge 3.0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에 이 배터리를 사용하면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개봉 ANKER의 제품은 흰 바탕에 로고가 새..
Amazon에서 직구할 때 함께 구매한 i-Blason 맥북 케이스 개봉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프로 15년형 13인치 제품에서는 별도의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그 위에 그대로 붙여서 사용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매할 때 이 스티커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스티커 잘 떨어지게 하는 스프레이를 활용한다거나, 물을 뿌린 다음 휴지나 물티슈를 이용해서 문질러가며 제거하였네요. 그래서 이번엔 스티커도 붙이고, 나중에 새로운 제품 살 때 그대로 갈아타기 좋게 케이스를 한번 구매해봤습니다.(좀 더 오래 쓸려고??) 그래서 구매한 제품이 i-Blason 케이스이고, amazon에 담아두었던 장바구니를 비우면서 같이 구매하였죠. 2016년과 2017년 제품에 상호 호환되는 케이스인데..
맥북 프로에 사용하기 위해서 ANKER에서 만든 USB-C 허브를 구매하였습니다.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입하였고, $59.99에 구입하였습니다. [개봉기] 맥북 프로 터치 바 15인치 : http://thdev.net/757 개봉 ANKER의 박스입니다. ANKER은 한국에서는 USB 충전 허브로 유명하죠. USB 충전 허브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 중이죠 박스를 열면 아래와 같이 본체가 보입니다. USB-C 케이블이 바로 보이고, 알루미늄 기본 색상이 담겨있습니다. 이 제품을 위한 파우치도 제공합니다. 파우치는 공간이 좀 넓어서 케이블도 함께 들어갑니다. 기본 USB 3.0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 2개가 있는데 3.0을 지원하고, 5Gbps를 제공합니다. 충전을 겸할 수 있는 USB-C 연결 포트 부분도..
9월 5일 11번가에서 이벤트 했던 맥북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이후에 300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고, 9월 5일 이벤트에서는 290만 원에 구매 했었습니다. 350만 원대를 290만 원에 구매한 것이니 학생 할인을 받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입한것 같네요. 맥북 프로 터치 바 15인치 - 2017 스펙2.9GHz 쿼드 코어 i7512GB PCIe 온보드 SSD16GB 메모리Radeon Pro 560(4GB GDDR5 메모리)Thunderbolt 3(USB-C) 포트 4개백라이트 및 터치 바 + 터치 ID두께 1.55cm무게 : 1.83kg 2016년 버전에 비해서 고급형 모델의 기본 사양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16기가가 최대인 메모리.. 내년 버전에 32GB가 나올 거라고 하니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