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매년 구입하는 픽셀.올해는 2개월 빨리 출시하고, 빨리 사용하게 되었다.OS는 아직 최신은 아니고, Beta 등록을 해서 15 사용이 가능하다.픽셀 8과 마찬가지로 액정은 플랫으로 적용되었고,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이폰과 동일하게 캔모양형태로 변경되었다올해는 폴드까지 한 번에 출시하여 총 4종의 폰이 나왔다.Pro 제품으로 픽셀 9가 추가되었고, 픽셀 프로는 XL로 명칭 변경되었다.2년 만에 폴드가 새로 나왔다.국내에서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대략 아래와 같다.Pixel 9 Pro XL : 약 170만 원 이상Pixel 9 Pro : 약 120만 원 이상Pixel 9 Pro Fold : 약 270만 원 이상Pixel 9 : 약 110만 원 이상폴드를 사겠다고 하면 그냥 갤럭시 폴드를 사..
매년 유일하게 사는 제품이 픽셀인데 올해도 픽셀 8 프로를 구매하였다. 드디어 정상적인 폰으로 출시해 주었다. 픽셀 5는 쉬어가는 느낌이었고, 픽셀 6부터 다시 고성능이 기기를 팔았는데 엑시노스 기반의 텐서 1세대, 2세대, 3세대까지 나왔다. 아쉽게도 엑시노스 기반의 텐서... 엑시노스 제품은 이상하게 GPS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데, 차량에서는 여전히 퀄컴 CPU가 들어간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 중이다. 엑시노스 제품은 위치도 잘 못 잡는 경우도 많고, 발열이 심하면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개봉기] 픽셀 6와 픽셀 6 프로 개봉해보자 - 드디어 좋아진 카메라? 올해도 어김없이 픽셀 6과 픽셀 6 프로가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픽셀 5만 나왔지만 올해는 2개의 새로운 기기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했..
올해는 픽셀 7과 픽셀 워치가 공개되었다. 소문만 많던 픽셀 워치가 드디어 출시는 되었는데 최근 인수한 핏빗을 기반하고 있다. 내부적인 심박, 운동 수치 기록 등을 모두 핏빗 앱을 기반하고 있다. 물론 다른 어플들도 설치해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은 크기에 비해 액정이 작다는 점? 이걸 제외하면 디자인적으론 이뻐 보인다. 한국에선 스트랩을 직구해야 하지만 쓸만하다. 충전도 빠르고, 왼쪽엔 애플 워치를 오른쪽엔 픽셀 워치를 착용하고 있는데 수면 체크도 비슷하게 동작하고 있고, 심박도 잘 동작한다. 생각보다 배터리는 오래간다. 하루 한번 충전하는데, 같은 시간 애플 워치와 비교하면 배터리는 30% 더 빠른 소모를 한다. 심박은 24시간 계속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꽉 끼게 차고 있다면 나중에 화상을 입을 수 있..
갤럭시 A 시리즈 중 A23을 간단 개봉해보았다. A 시리즈는 생각보다 좋은 제품이다. 쓸만하려면 A5x 시리즈 이상은 사야 괜찮지만... A23은 저가(?) 다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배터리는 크다는 장점은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1주일 이상은 간다. 보통 개발용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거의 방치하고 있다. 갤럭시 A23 성능은? 무려 90Hz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플라스틱 재질이다. 메모리는 4GB 제품을 국내에 판매중이다. 무게 : 195g 크기 : 164 x 76 x 8.4mm 고릴라 글라스 5, 플라스틱 프레임 PLS LCD, 90Hz 6.6인치, 1080x2408 픽셀 Android 12, On UI 퀄컴 SM6225 스냅드래건 680 4GB + 128GB 카메라 : 50MP, ..
갤럭시 탭 S6 이후 S8을 다시 구입했다. 갤럭시 탭 S6도 만족스럽긴 했지만 조금 더 큰 14.6인치 제품인 S8 Ultra를 구입했다. [개봉기] 갤럭시 탭 S6 Wifi 간단 개봉기 넥서스 이후로 처음 구매해본 태블릿인 Galaxy Tab S6. Galaxy Tab s5e와 고민하다가 Tab S6를 골랐다. 지점에서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 액정의 색상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S6를 thdev.net 다만 GOS가 적용되어있고, 갤럭시 S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보통 키보드에 연결해 Dex 활용하고 있다. 노트북만큼 활용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쓸만하다.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웹서핑을 한다거나, 간단한 문서 정리를 할 수는 있다. (동영상이야 그냥 안드로이드에서도 가능) 키보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