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서스 이후로 처음 구매해본 태블릿인 Galaxy Tab S6. Galaxy Tab s5e와 고민하다가 Tab S6를 골랐다. 지점에서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 액정의 색상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S6를 선택했다. 사용상 반응 속도 역시 S6가 더 빠름은... 매우 자연스럽게 Tab S6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 고르지 않았지만 s5e와 S6를 간단하게 비교하면 성능상 차이는 cpu와 메모리에서 나오는데, eMMC와 UFS의 차이인듯 하다. 필자가 느낀 액정의 차이는 스펙상으로는 다름이 없어이나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이니 단순 참고만... Tab S5e Tab S6 출시일 2019년 4월 2019년 8월 크기 245x160x5.5mm 244.5x159.5x5.7mm 무게 400g 420g..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구입한 Pixel Slate.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이미 엄청난 악평들로 가득한 Pixel Slate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사봤는데, 무려 50% 가까운 할인에 판매하고, 키보드와 펜까지 무료 제공하는 이 제품을 구입해봤다. 역시나 악평은 이유가 다 있다. 50% 할인 가격이라지만 그냥 재고를 처리하는 느낌의 제품의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한다. (본 제품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음) 간단한 사용 후기 역시 최근 나온 돈을 더 주고서라도 PixelBook Go를 구입했어야 했다. 가 아주 심플한 결론이다. 태블릿의 역할도 어렵고, 그냥 무거운 키보드와 무거운 본체를 가지고 있다. 무겁기에 1kg 가까운 제품이다. 과거 크롬북을 한번 써본적 있는데, acer 크롬북(Chro..

삼성의 보급형 시리즈 중 하나인 A 시리즈이다. 그중 필자는 A30을 구입해봤다. 결국 딱히 쓸모가 없어서 팔았지만 간단하게 사용해본 후기와 개봉기를 남긴다. 갤럭시 A30 그냥 적당히 사용하기 좋다. 조금 더 좋은 성능과 액정 지문인식을 원한다면 A50을 선택하는 게 좋다. 게임을 막 돌리거나 해본건 아니라서 딱히 후기는 없다. 가격대비로 산다면 중국 직구하는 편이 좋다는 생각이 남는 폰이다. 올해도 어금없이 새로운 A 시리즈가 나올 거고, 올해부터는 기본 제품 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다. A30의 스펙 최초 출시 : 2019년 2월 무게 : 165g 액정 : Super AMOLED 16M colors, 6.4인치, 1080x2340 pixels OS : 안드로이드 9.0(파이), 업그레이드 안드로이..

USB-C를 듀얼로 연결하고, 전원과 USB-A타입, HDMI까지 제공하는 Hub를 소개한다. 장점 휴대가 편하다. 기기와 밀착도가 좋다. 2개의 USB-C 포트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단점 장기간 사용하다보니 내구성이 좋지 않다. 생각보다 HDMI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 그냥 애플 정품이 좋을 때가 더 많다. 저렴하지는 않다. 아마존에서 구입가능하며 1080은 60Hz까지 제공하고, 4k는 30Hz까지 제공한다. 어디까지나 스펙상이니 참고만 하도록. USB-C 썬더볼트를 지원하기에 썬더볼트로 USB 연결이 가능하다.

파슬 개봉기를 작성했는데, Wear 앱을 살펴보려고 한다. 페어링부터 앱의 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개봉기] 파슬 5세대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사용 및 개봉기 개인적으로 4번째 스마트워치로 파슬을 선택했다. 직전에 사용하던 아르마니는 배터리 효율이 실 사용을 하기엔 너무 부족했고, 성능도 느렸다. 그래서 선택한 파슬 5세대이다. 참고로 파슬의 스마트워치 부서는 2.. thdev.net Android Wear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Wear OS by Google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제공한다. Wear OS by Google(이전의 Android Wear) 스마트시계 - Google Play 앱 Wear OS by Google 앱(이전의 Android Wear)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