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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가 드디어 도착했다. 1주일 정도 걸렸다. 미국에서 29일에 출발하고, 한국에 8일 도착했으니...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팟 2세대는 아래 리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개봉기] 애플 에어팟을 개봉해 보았다.

오랜만에 작성하는 개봉기로 에어팟 2세대를 다루려고 한다. 2 세대는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1세대 보다 배터리가 살짝 더 오래간다고 하지만, 디자인도 그대로 사용하고, 노이즈 캔슬링은 제공하지 않는다. 2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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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구매한 에어팟은 노이즈 캔슬링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다.

인이어 이어폰에서 노이즈 캔슬링의 성능은 당연히 내쉬와 잘 맞아야 한다. QC 30과 캔슬링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형태이다.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QC30 개봉기 및 간단 후기

QC 30에 개봉기를 작성합니다. 벌써 사용한 지는 3개월도 넘었지만 이제야 개봉기를 작성합니다. QC 30은 Bose에서 나온 넥밴드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입니다. QC30은 보스의 음질을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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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성능

결국 내 귀에 딱 맞지 않으면 캔슬링이 아무리 잘 동작해도 느끼기 어렵다. QC 30은 귀에 딱 맞게 사용하면 외부 소리를 대부분 차단해준다.(인이어도 어느 정도 이 역할을 하긴 한다) 다만, 장시간 들으면 두통과 멀미를 유발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은 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에어 팟 프로도 동일...

이어폰 성능

이어폰 성능은 에어팟 2세대랑 차이가 없다. 엄청 만족하고 사용하기엔 32만 원이라는 고가인 것을 생각해보면 부족하다. 노이즈 캔슬링 없는 보스 사운드 프리가 약 28만 원인데 저음이 좋다.

 

[개봉기] 보스 사운드스포츠 프리(Bose Soundsport Free) 개봉기

노이즈 캔슬링 QC30에 이어 새로운 보스를 업어왔다 QC30은 여름에 쓰기엔 땀 때문에 불편함이 있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QC-30 리뷰 보러가기 그래서 구입한 보스 사운드 스포츠 프리 벌써 구입한지 3개월 지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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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스랑은 비교하지 않고, 2세대랑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고, 노이즈 캔슬링이 추가되었다.

 

개봉기

1주일 만에 왔는데 사실 다음 주에 출시한다고 한다. 대략 13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에어팟 프로는 기존 에어팟에 비해서 길이가 짧아졌다. 유닛이 기존에 비해서 커졌는데, 대신 칫솔 모양의 손잡이가 짧아졌다.

대신 이 손잡이에 홈을 파서 컨트롤 역할을 한다. 기본 동작은 양쪽 동일한데 아래와 같다.

싱글 터치 : 전화받기, 음악 정지/시작
두 번 터치 : 다음 곡 재생
세 번 터치 : 이전 곡 재생
길게 터치 : 기본은 노이즈 캔슬링 방법 변경(주변 소음 허용, 주변 소음 차단)/설정에서 변경 시 시리 호출 가능

그럼 모다피 닮은 에어팟 프로를 개봉해보자.

 

모다피 닮은 에어팟 프로 박스 후면이다. 무선 충전도 지원하는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제공한다.

모다피가 빼꼼 내민 모습!

 

박스 개봉이 좀 더 쉬운데 측면에 뜯기 쉽도록 손잡이를 제공한다.(에어팟 2세대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애플의 모든 박스에서 볼 수 있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을 들어내야 드디어 에어팟 프로의 박스가 보인다. 박스 구성은 에어팟 2세대와 동일하다.

손잡이가 있어 들어내기 쉽다.

 

 에어팟 프로에는 손잡이가 하나 더 있다. 이어팁을 Small, Medium, Large를 제공한다. 기본은 Medium! 아이폰 설정에서 내 귀에 맞는 이어팁을 고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아침에 테스트해보니 Small 사이즈가 가장 잘 맞다고 한다.

 

이어 팁은 아래 사진처럼 2개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케이블! 2세대에서는 네모 모양의 USB-A to 라이트닝을 제공했지만 에어 팟 프로는 USB-C to 라이트닝을 제공한다. 이제 맥북이랑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해졌다!

 

본체는 2세대 에어팟과 비교한다.

2세대에 비해서 옆으로 넓어졌다. 크기는 비슷비슷하다.

 

후면 디자인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가운데 동그란 원을 길게 누르면 새로운 기기와 페어링 할 수 있는데, 보통 아이폰에서는 쓸 일 없고,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할 때 사용한다.

Pixel 4 XL에서 테스트해보니 노이즈 캔슬링이 잘 동작한다. 다만 기본 컨트롤 이외의 프로그램상 옵션을 조절하지는 못한다.

 

케이스 열면 에어팟 프로가 보인다.

에어팟 프로에는 2개의 마이크가 있다. 밖의 음악을 조절하거나, 마이크로 활용하는 외부 마이크와 귀 안쪽과 맞다는 마이크. 이 2개를 통해 더 좋은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을 처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음질은 뭐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

 

페어링

에어팟 페어링은 기존 에어팟과 동일하다. 아이폰 옆에서 뚜껑을 오픈하면 아이폰에 바로 노출되어 페어링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최초에는 이어폰 사용법을 함께 설명한다.

 

터치 시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터치하는 위치는 아래와 같다. 양쪽 모두 동일한 부분인데 두 손가락으로 터치해야 동작한다. 다행히 홈이 파져 있으니 위치 찾기는 쉽다.

 

노이즈 캔슬링은 컨트롤 센터에서도 빠르게 조절하는 게 가능한데, 아이폰 화면에서 볼륨 조절을 길게 누르면 노이즈 캔슬링 조정도 가능하다.

 

시리가 새로운 메시지가 오는 경우 읽어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받은 에어팟의 배터리 상태는 아래와 같았다.

5분이면 1시간 통화 또는 노래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충전해준다고 한다. 연속 사용은 4.5시간(기존 제품보다 30분 짧아졌다.)

 

노이즈 캔슬링은
- 기본 ON
- OFF(일반 이어폰처럼 동작)
- ON인 상태에서 외부 소리를 그대로 유입

롱터치 시에 동작하는 왼쪽/오른쪽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데, 시리를 부르거나, 노이즈 컨트롤을 할 수 있다.

 

설정 > 블루투스 설정 > 에어팟 프로 메뉴에 접근하면 최적의 이어 팁을 찾을 수 있는 테스트를 제공한다. 이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이어팁을 찾을 수 있다. 필자는 테스트해보니 S 사이즈가 가장 잘 맞다고 나왔다.

참고로 QC 30에는 이런 기능은 없고, 그냥 내 귀에 맞는 걸 찾아야 한다...

 

이어팁의 교체는 간단하다. 살짝 힘을 주어 빼 줄 수 있고 다시 살짝 힘주고 결합시킬 수 있다.

 

2세대 에어팟과 비교해보면 상단이 훨씬 커진 걸 볼 수 있다.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마이크는 훨씬 더 커졌음을 알 수 있다.

하단의 홈은 덮어졌다. 충전을 위한 접촉부는 기존보다는 작아졌음을 볼 수 있다.

 

마무리

QC 30만큼의 노이즈 캔슬링은 해준다. 음질은 음 보스는 그냥 접어두고 생각해야 한다. 편의성을 보자면 넥밴드 형태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기존엔 선택할 수 있는 게 넥밴드가 다였으니 고르지 못했지만...

테스트는 지하철 이동, 카페에서 했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정말 차단하고 싶다면 QC 35 같은 헤드폰을 써야 한다.

 

 

[개봉기] Bose QC 35 2세대 개봉기

QC 30 이후로 보스 제품을 3 개 정도 가지고 있다. QC 30은 넥밴드 형태인데 여름에 사용하기엔 불편하다. 땀도 많이 나고, 넥밴드라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여름 동안 사용치 않는다.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QC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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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건 장시간 사용 시 두통과 멀미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참고해서 사용하길 바라며, 처음 사용시 적응 시간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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