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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진 무선 제품 중 3개를 이렇게 찍어봤다. 이번 글에서는 다음 제품들을 간단하게 비교해보려고 한다.

음질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들으면서 느꼈던 그대로 적는다. 그렇기에 보는 사람과 실제 듣는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공정하게 정해진 음질 테스트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들리는 편차가 있으므로 또 다를 수 있다.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 참고만 하길 바란다.

 

 

이 3 개의 제품은 케이스가 가볍고, 사용이 편한 것 기준이다.

픽셀 버드 : 이어폰 간 연결되어 있으며, 픽셀에서 빠르게 페어링 가능
 - 페어링 : 박스 안에 버튼을 3초간 눌러 페어링 대기하고, 픽셀에서는 빠르게 연결이 가능
 - 전원 : 케이스에서 벗어나면 마지막 기기와 자동으로 페어링
 - 새로운 기기 페어링 : 박스에서 3초간 눌러 페어링 대기시킬 수 있다
 - 배터리 :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박스를 통해 충전 시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
 - 기타 : 실시간 통역 제공, 구글 어시스턴트 제공, 노이즈 캔슬링 미지원, 1 개의 기기만 연결 가능

에어팟 2 : 완전 독립적인 이어폰이며, 애플 제품 간 빠르게 페어링 가능
 - 페어링 : 최초 페어링은 케이스 뚜껑을 염과 동시에 애플 제품과 빠르게 연결 가능
 - 전원 : 케이스에서 벗어나면 마지막 기기와 자동으로 페어링
 - 새로운 기기 페어링 : 박스 후면의 버튼을 길게 눌러 새로운 기기와 페어링 가능
 - 배터리 :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박스를 통해 충전 시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
 - 기타 : 음성으로 시리 부르기 가능, 노이즈 캔슬링 미지원, 1 개의 기기만 연결 가능

보스 사운드 스포츠 프리 : 완전 무선이며, 오른쪽 이어폰 기준으로 페어링 하고, 왼쪽과 상호 연결한다.
 - 페어링 : 왼쪽 버튼을 눌러 페어링 가능
 - 전원 : 케이스에서 분리하면 최초 페어링 후에는 자동으로 페어링
             - 전원이 꺼지면 왼쪽 이어폰의 전원을 눌러서 켜주어야 한다
 - 새로운 기기 페어링 : 페어링은 왼쪽에 달린 버튼을 길게 눌러 변경이 가능
 - 배터리 : 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박스를 통해 최대 2번 충전 가능(10시간 이용 가능)
 - 기타 : 노이즈 캔슬링 미지원, 1 개의 기기만 연결 가능

 

 

사용 편의성

기기별로 사용 편의는 보스 사운드 스포츠 프리, 에어팟 >>>> 픽셀 버드 순위다. 픽셀 버드는 보이는 것처럼 이어폰 간 연결 케이블이 별도로 들어간다. 결국 목뒤로 이어폰 케이블이 지나가야 한다. 넥벤 드보다는 편하지만 거슬리는 건 여전하다.

픽셀 버드와 에어팟은 오픈형이다. 결국 밖의 소음을 차단 시키기는 어렵다. 거꾸로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밖으로 나갈 확률도 높다. 그렇기에 볼륨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양쪽 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보스는 귀에 쏙 들어가는 형태이다. 본인의 사이즈에 맞지 않은 캡을 사용할 경우 귀가 아프거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는데 QC 30(노이즈 캔슬링)이 이에 해당하다 보니 실제로 캔슬링이 100% 동작하기는 어렵다.(귀에 잘 맞아야 하니깐)

 

음질

픽셀 버드
 - 음질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그냥 저렴이... 필자도 구글에서 할인할 때 구매한 제품이라서 큰 기대 안 하고 사용한다.
 - 대신 구글 어시스턴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알람이 오면 잘 알려준다.(실시간 통역은 아직 사용해본 적은 없다)

에어팟
 - 2세대에서 새로운 코덱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1세대랑 비교를 못해봤다. 여하튼 좋아졌다고 하니 좋아졌다고 치고, 그냥 무난한 음질을 제공한다. 월등히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지는 않는데, 24만 9천 원인걸 치면 기대 이하다.
 - 시리를 쉽게 제공하는 건 장점이다.

사운드 스포츠 프리
 - 사운드 프리는 보스 음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할 것이다. 필자도 보스만 듣다 보니 저음의 웅장함을 좋아한다. 사운드 스포츠 프리도 그 비슷하게 잘 나온다. QC 30 처음 들었을 때 무선에서 어떻게 이런 음질이 나오지?라고 생각했었다. 뭐 엄청 예민하지는 않아서 완전 민감한 정도의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렇다고 해도 선 있는 게 더 좋겠지. 아직은

결국 이 3개의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 결국 시끄러운 지하철 소리를 피할 순 없다. 그래서 결국 음량을 늘려야 이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충전

충전 방법도 3 개의 기기 모두 다르다. 라이트닝 케이블, USB-C, USB 마이크로 5핀 이렇게 충전 방법도 다르다.

픽셀 버드
 - USB-C를 통해 충전이 가능
 - 620mAh의 케이스 배터리와 120mAh 이어폰 배터리 제공
 - 케이스에서 10분 충전 시 최대 1시간 사용 가능

에어팟
 - 라이트닝 케이블과 무선 충전기를 통해 충전 가능
 - 케이스에서 15분 충전 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

사운드 프리
 -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 가능
 - 케이스에서 15분 충전 시 최대 45분 사용 가능

 

스펙

위에서 나열한 것 이외에 추가 스펙을 알아보자.

픽셀 버드
 - 구글 어시스턴트 제공
 - 마이크, 가속도계, 터치패드
 - 블루투스 5.0

에어팟
 - 시리 제공
 - 블루투스 5.0

사운드 프리
 - 생활 방수 IPX4 등급

 

마무리

다양하게 알아본 건 아니지만 스펙 기준과 음질 기준으로 적어봤다. 어차피 개인적인 취향을 타는 거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들릴 순 있다.

이번 에어팟 2 세대는 갤럭시 S10의 무선 충전 기능을 켜서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처럼 충전해서 사용이 가능하여, 배터리가 필요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뺏어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리뷰는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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