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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일요일날 구입한 맥프레(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가 도착하였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르게 지연 없이 깔끔하게 배송은 되었습니다. 첫 구매 일정도 4월 9~13일 사이에 배송되는것으로 나왔으니 정확하게 13일에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배송 전체 스케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일정이 아주 간단합니다. 중간은 텅 비어있지만... 초고속으로 도착했습니다. 4월 9일 출발 13일 배송완료. 세관에서 언제 통관되었는지도 모를 일정이네요. ㅋㅋ(토요일날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15인치를 사고 싶었으나 5세대 쿼드코어가 늦어지면서 먼저 나온 13인치 5세대 듀얼코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개발용으로 사용할것이고, 액정이 작긴 합니다. 집에 있는 14인치 MSI 노트북보다 화면이 작지만 레티나이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화면이 작으면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분명 듀얼코어와 쿼드코어는 차이가 큽니다. 13인치를 구입하게된 이유는 ForceTouch를 먼저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과 무게입니다. 아마 다음에 구입한다면 15를 구입하겠지만 일단 13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필수

 Android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맥프레는 15인치 12년 형이죠. 메모리가 8GB라서 .. 6시간 정도 Android Studio와 크롬 브라우저를 뛰어두면 팬돌아가는 소리가 엄청납니다. 재부팅을 굳이할 필요는 없지만 하루에 1~2번 정도 재부팅을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메모리는 많은게 좋기에 16GB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New MacBook Pro ForceTouch

 잠시 사용해본 ForceTouche는 기존 보다 편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해본 봐.. 기존 터치패드와 느낌이 다릅니다. 제가 직접 보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어디라도 클릭을 받는다.

   기존에는 터치패드의 하단 부분에서만 클릭 이벤트가 발생했다면, ForceTouche는 전체 아무곳에서나 동일한 터치감으로 클릭이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손가락 창 이동

   기존에는 2손가락으로 창을 이동하였습니다. ForceTouche는 1손가락으로 창을 이동하는 이벤트가 가능합니다. 원하는 창 위에 1손가락만 누르고 드래그하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2손가락을 굳이 어렵게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1손가락 창이동의 경우 기존에도 가능했었네요. ForceTouch로 인해 어느 지점이든 가능한점이 다릅니다.

 - 1손가락으로 캡쳐

   뭐 위와 같은 내용이지만 1손가락으로 캡쳐도 가능합니다. 대신 터치패드가 좁아서...



성능

 새로받은 MacBook Pro의 성능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OS는 10.10.3 Yosemite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상태입니다.

 MacBook Pro 고급형에 16GB 램 업그레이드.

 - 13.3인치 LED 백라이트 Retina 디스플레이

 - 2.9GHz 듀얼코어 Intel Core i5(5세대)

 - 512 GB flash 저장장치

 - Intel Iris Graphics 6100

 - 2560 x 1600 (16:10)

 - 802.11 ac Wi-Fi

 - 8 GB DDR3 1867 MHz * 2개로 16GB를 사용합니다.

 

 배터리 Cycle Count는 1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SSD의 성능테스트

 성능 테스트는 black magic을 이용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최대 1300MB/s도 뜨긴 한데 포착한 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벤치마크 만큼 속도가 나오는군요. 지금 사용중인 MSI 노트북도 RAID0로 900이 넘는데 이것보다 훨씬 빠르네요.


 쓰기를 많이 하고 있을때는 500MB/s까지 뚝 떨어지기도 하는군요.



개봉기

 맥프레는 아래와 같은 박스에 담겨져왔습니다. 뭐 많이 보신..것이니 패스. 안에는 비닐포장된 맥프레가 담겨있습니다. 13인치의 박스 총 중량은 3.5kg으로 표기되더군요.


 박스에서 꺼내면 맥프레가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뒤로 뒤집어 칼로 살짝 긁어주고 쭈욱.. 찟어냈습니다.


 신형 맥북이 나오면서 뒤의 사과 로고에 불을 잃었습니다. 맥프로는 아직 불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이쁜 흰색 조명이 들어오게됩니다.


 애플의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충전기, 연장 케이블, 박스에 담겨있는 라이센스 문서 등.. 요즘은 다 이렇게 나오니 별로 볼건 없습니다. 새롭지도 않고.


 충전기는 흔히 보는 충전기이죠. MacBook Pro 13인치에서 사용되는 전원입니다. 시간당 74.9W 리튬 폴리머 배터리 내장되어 있고, 60W MagSafe 2 전원 어댑터(케이블 관리 시스템 포함)입니다. 애플만의 MegSafe 2 전원 포트로 별도 캡도 달려있더군요. 캡을 분리하면 앞뒤가 구분되지 않는 충전이 가능하죠.


  제조년월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고 메시지? 이죠.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한것이라서 단순 반품은 14일이고, 문제가 있을 경우 30일 이내 환불 가능합니다. 일반 매장에서 사면.. 불량이라도 A/S가야하고 교품증 끊어야 하고.. 복잡하기만 합니다.



맥프레 본체

 비닐을 다 뜻고 모니터를 오픈하면 보호시트 한장이 들어있습니다.부착되어 있는 그런게 아니라 살짝 들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ForceTouche

 ForceTouch는 어떤 부분을 눌러도 2번의 클릭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살짝 손으로 터치할 수도 있지만 이건 별도 옵션에서 설정해줘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클릭을 하면 1번의 딸각거림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있게 눌르면 2번째 딸각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ForceTouche는 동영상으로 설명하는게 가장 좋으니 Apple 공식 영상을 보죠.


 영상에 본것과 같이 상화좌우 제한없이 모두 클릭이 가능합니다. 손을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쨌든 장점은 위에 적었으니 패스...


 맥북을 처음 실행하였습니다. 실행하고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으니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는군요. 별도로 음성 옵션을 켜지 않아도 알아서 읽어주는 착한 Mac OS 군요.



입력 장치

 왼쪽 부분의 상단부터 전원, 썬더볼트 2개, USB 3.0 1개, 이어폰 1개, 마이크는 듀얼입니다. 노이즈 필터링을 아주 잘 한다고 하죠. 2개가 붙어있는것이 아닌 USB 포트만큼의 거리가뛰어져있습니다.


 오른쪽에는 USB 3.0 1개, HDMI 출력 포트 1개, 필요에 따라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고하는 SD카드 부착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뭐 기존 버전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언제나 그랫듯 내부 성능이 좋아졌을 뿐 눈에 보이는건 크게 변하지 않았죠. 맥북은 올해 처음 나온것이니 차이가 있을 뿐..



마무리

 저에겐 2번째 맥입니다. MacBook Air 2011년형을 약 2년간 사용하고 중고에 판매하고, 이후 맥프레를 2년만에 구입하였네요. 작년에 MSI 노트북에 돈을 너무 들인 나머지... 맥북 살걸 하고 1년간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맥프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발할땐 맥프레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리눅스도 좋긴하지만.. 많이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익숙하지 않아서 쉽지는 않습니다. 리눅스도 어렵지 않은데 .. 그냥 맥이 더 편해서 ? 맥으로 왔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맥프레 초기화 설정 부분을 한번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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