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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글의 서비스들은 새로운 서비스가 열리고 정식 버전도 되기전에 닫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서비스를 닫는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정식버전을 달기도 전에 닫힌 서비스들이 많았지만 올해 큰 이슈로 자리잡을 구글 RSS인 구글리더 서비스가 7월로 종료된다고 합니다. 저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2011년 부터 구글리더를 잘 사용하고있는 사용자로써 아쉬울 따름입니다. 거기에 기존의 RSS를 통해 받아보던 피드들을 대체할 서비스도 찾아야겠지만요.


 위와 같이 작성하고, 이번에 소개할 새로운 구글 서비스인 Google Keep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Google Reader를 종료한다는 글이 올라온지 얼마 안되어 Google Keep인 신규 서비스가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구글 리더도 닫히는데 구글 keep이라고 안닫히겠어? 라는 글들이 상당히 많이보였습니다. 저는 주목하고 싶은 점이 있어 위의 글처럼 시작해보았습니다.

 Google Keep은 구글 Drive를 활용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데이터가 사라질일은 없어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간단히 구글 Keep 서비스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Evernote서비스나 Spingpad등의 메모 어플들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Google Keep 다운로드

 Google Keep은 구글의 계정을 사용합니다. Google Drive를 기반으로 메모 작성이 가능한 Keep입니다. 웹을 통해서도 작성이 가능하며 확인이 가능합니다. 새로 태어난 신규 서비스이다보니 구글 드라이브에서 직접적인 메모글을 남길 수는 없고, 아래 주소를 통해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Web Page Google Keep

  https://drive.google.com/keep/


 Google Chrome의 Keep관련 정식 링크 앱이나 스크랩 앱 등은 존재하지 않지만 개인 개발자가 만든 바로가기 창은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앱과 웹 페이지를 제외하면 다운로드 받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주소는 아래 링크입니다.

Play Store 다운로드

  http://bit.thdev.net/11piBF7


Google Keep 소개

 Google Keep을 잠시 사용해보았습니다. 글을 저장하면 1분 안에 데이터가 동기화 되고, 웹이든 앱이든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글을 쓰고싶으면 음성으로 남기든 글로 남기든, 사진과 함께 남기든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1분안에 동기화 되기 때문에 특정시간에 동기화되기만을 기다릴 필요 없이 위의 웹주소를 통해 빠른 확인이 가능하지만 웹을 통해서는 공유하기 기능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심플한 메모 어플이라고 소개하고있는 동영상이였습니다. 심플한 노트라면 기존에 많이사용되는 컬러노트나 에버노트 등이 있을 겁니다.(제가아는 2가지입니다.) 메모라는것이 빠른 시간에 사용해야 하기에 글 작성이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노트앱을 만든적이있었는데 입력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없고, 소스코드도 복잡해서 수정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Google Keep 사용 방법

 Google Keep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안드로이드에 로그인 한 구글 ID를 사용하면 됩니다. Google ID를 통해 빠른 로그인을 할 수있으며 빠른 메모가 가능합니다. 메모는 4가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단순 메모, 체크리스트, 음성 메모, 사진 메모 4가지가 가능합니다. 아쉬운점은 메모에서 사진을 불러오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Keep 메모의 컨셉상 그 메뉴는 생겨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생각나는대로 바로 작성하는 그런 메모를 어필하려고하는거니깐요.

 view를 보는 방법 역시 2가지를 제공합니다. 아래가 여러개를 함께 볼 수있는 View이며, 메모 하나하나에 대한 뷰를 제공하는 view 2가지입니다. 멀티뷰는 메모끼리의 정렬도 가능합니다.


 길게 눌러서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UI부분을 좀더 튀게 해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해당 메모에대해서 삭제, 공유, 보관함에 저장하기가 보이게 됩니다. 완료된 메모라면 보관함에 저장해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 메모는 언제든 체크리스트로의 변경이 가능하며, 메모의 컬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메모를 제외한 나머지 기능은 메모를 작성하면서도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른 쪽 메뉴를 누르면 체크박스 보이기 버튼이 존재하여 메모를 작성하다가도 원하는 경우 체크리스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노트 컬러는 아래와 같이 8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하다보니 다양한 색상을 고르게하는 컬러차트는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음성메모의 경우 특이하게도 구글 음성인식기능과 음성 모두를 저장하게 됩니다. 음성도 저장하고, 음성인식기를 통해 나온 데이터도 화면에 뿌려주게 됩니다. 내용으로 빠른 확인도 가능하며, 추후 녹음된 음성을 통해서도 음성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살펴볼게 있는데 저장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저장버튼이 없어서 당황하긴했지만 Keep의 모든 데이터는 자동 저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뒤로 돌아가거나 홈버튼을 누르거나 등등...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메모한 내용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인 메뉴

 메인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간단하게 설정, 보관함 확인, 단돈 메모 뷰 기능을 제공하는 버튼이 다입니다.


 설정에서는 사용자 계정을 변경는 일이 다입니다. 현재는 웹사이트 주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는 메뉴가 존재할 뿐.. 다른 설정에 대한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있습니다.


위젯 기능

 위젯은 2가지가있습니다. 최근 글을 보여주는 위젯과 그냥 버튼만 존재하는 위젯! 그렇지만 화면 넓이보다 작은 사이즈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웹페이지

 웹페이지는 메모를 작성함고 동시에 1분이내로 동기화를 진행합니다. 사진의 경우에도 고화질의 사진을 제공하며, 음성녹음자료도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웹페이지에서는 음성녹음기능은 제공되지 않지만 메모를 수정하고, 삭제하고, 보관하고, 새로운 메모를 작성하는 일은 모두 가능합니다. 웹에서도 보기형식은 2가지를 지원합니다.


마무리

 구글리더의 종료발표를 한 시점에 새롭게 출시된 Google 메모 서비스인 keep입니다. 구글리더 덕분에 keep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제생각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없어질 서비스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Google Drive의 애드온 서비스라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 사용하니 애드온은 아니고, 별도의 서비스이며 Google Drive를 보관함으로 삼고있는 서비스입니다. 추후에 통합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빠르고 간편한 구글 keep 서비스 잠시 사용해보았지만 입력하면 바로 저장하고, 빠른 동기화를 무기로 가진 안정적인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Evernote와는 다르게 빠른 메모를 주요 장점으로 삼고있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구글 Keep 소개영상처럼요)

이상으로 Google Keep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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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세진 오.. 써봐야겠네요.^^ 2013.03.23 00:5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taehwan 음 그냥 생각날때 작성하기 괜찮은 메모어플같습니다. 2013.03.23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정우철 솔깃한 인터페이스인건 분명하지만 지금 사용중인 앱을 지우고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설득력은 없고, 매우 단순하고 명쾌하게 재정립된 디자인인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난해하네요

    구글리더의 조기강판과는 별개로, 그리고 사용경험 없이 이 글과 다른 곳의 스크린샷만 얼른 보고 내린 단견이긴 하지만, 구글은 이 서비스의 기능을 더 가다듬은 후 공개했어야 했다는 느낌입니다

    구글 자체는 신뢰할 수 있지만 구글의 앱과 서비스 각각은 신뢰할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감수성이 예민한 어떤 사람들은 그 수많은 앱과 서비스들에 파묻혀 허우적댈지 모를 미래를 상상할지도 모를 일이구요
    2013.03.23 04:56
  • 프로필사진 BlogIcon taehwan 메모라는게 보관이라는게 걸리긴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메모어플에 만족한다면 굳이 옴길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이런서비스도 있으니 어떤가하고 받아들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SW는 완벽함을 가지고 나오지 않습니다. 버전 1에선 이런 기능이 버전 2에선 이런기능이 추가되는거고 필요없으면 제외되는것이죠. 한국에서야 이것저것 다 넣어주는걸 좋아하고, 이것저것 다 지원해줘야 우리 서비스의 점유율이 높아진다...라는 생각이 강하긴 합니다. (포털 사이트들이요)
    활용성에 따라 이앱은 여기서 이앱은 저걸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답변과는 상관 없는 내용으로 댓글을 단것 같습니다.^^;;;
    2013.03.23 11:4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마빈 그런데 확실히 구글 드라이브 내에서 돌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구글 드라이브 파일목록에는 전혀 파일변화가 없는데요. ㅎㅎㅎ 2013.03.23 10:40
  • 프로필사진 BlogIcon taehwan 패킷 확인을 해보지 않는한....^^;; 확인이 불가능할것 같네요.
    웹페이지 주소만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는것일지도요? ㅎㅎ
    2013.03.23 11:3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정우철 구글이 keep으로 명명한 이 서비스를 접을 때 접더라도 데이터 백업은 받을 수 있을거에요
    그 기록을 뭘 이용해서 볼 수 있을것인지, 그리고 그냥 보고 마는게 아니라 다른 메모앱에다 집어넣어서 계속 쓸 수 있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구글드라이브나 혹 구글플러스에 keep의 남은 데이터를 보는 뷰어기능이 들어갈지도 모를 일이지요
    어쩌면 keep을 닫게 되어서 할 수 없이 거기다가 뷰어를 넣는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핵심 서비스인 구글드라이브와 구글플러스의 흥행을 위한 앵벌이 겸 제물로 keep을 불사르는 계획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
    구글이 애플보다는 ms에 가깝잖아요 :)
    2013.03.24 00:22
  • 프로필사진 BlogIcon taehwan 예전에 구글은 그렇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그런것 같습니다!^^;;;;
    악해지지 않는 기업이였으면 하는데... 서비스를 다영화 하는것도 좋지만.. 요즘은 수입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는것들을 닫는느낌이긴 합니다.
    옛날 메모사 있었는데... 그것도 닫힌적이 있었죠!^^;;;
    2013.03.24 1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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