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l Buds 2세대는 공개는 되었지만 아직도 출시하지 않고 있다.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는데 언제 나올지... 오늘은 1세대 제품을 드디어 리뷰해본다. 픽셀 버즈 1세대 1세대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양쪽이 선으로 이어져있고, 오픈형 이어폰이다. 이 제품 출시 시점이 2017년. 그땐 넥밴드 형태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조금씩 나온 선도 없는 이어 버드도 나올 시점 선이 있어 땀 흘리는 여름엔 불편한 제품. 음질은 무난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실시간 문자/전화 내용을 읽어주거나,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통역도 제공한다 (실제로 통역을 사용해본 적은 없다) 이어폰 사이즈가 작지 않아 장시간 착용 시 귀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개봉기 너무 오래 전의 기기이므로 가볍게 리..
작년 블랙프라이데이에 구매했던 서피스 프로 7세대 개봉기를 작성한다. 과거 서피스 프로 4세대를 아주 잠깐 사용하다가 팔았던 적이 있다. i5 CPU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성능으로 팔아버렸다. 현재는 i7 - 16GB - 256GB의 제품을 사용 중이다. 두 개의 서피스 프로 서피스 프로 7과 서피스 프로 X가 출시되었다. 구매할 때 참고하고, 필자도 고민했던 부분이라서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Surface Pro 7 Surface Pro X 액정 12.3인치 PixelSense 13인치 PixelSense 밝기450nits 해상도 2736x1824(267PPI) 3:2 2880x1920(267PPI) 3:2 CPU Intel 10세대 i3-1005G1(듀얼코어) Intel 10세대 i..
넥서스 이후로 처음 구매해본 태블릿인 Galaxy Tab S6. Galaxy Tab s5e와 고민하다가 Tab S6를 골랐다. 지점에서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 액정의 색상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S6를 선택했다. 사용상 반응 속도 역시 S6가 더 빠름은... 매우 자연스럽게 Tab S6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 고르지 않았지만 s5e와 S6를 간단하게 비교하면 성능상 차이는 cpu와 메모리에서 나오는데, eMMC와 UFS의 차이인듯 하다. 필자가 느낀 액정의 차이는 스펙상으로는 다름이 없어이나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이니 단순 참고만... Tab S5e Tab S6 출시일 2019년 4월 2019년 8월 크기 245x160x5.5mm 244.5x159.5x5.7mm 무게 400g 420g..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구입한 Pixel Slate.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이미 엄청난 악평들로 가득한 Pixel Slate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사봤는데, 무려 50% 가까운 할인에 판매하고, 키보드와 펜까지 무료 제공하는 이 제품을 구입해봤다. 역시나 악평은 이유가 다 있다. 50% 할인 가격이라지만 그냥 재고를 처리하는 느낌의 제품의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한다. (본 제품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음) 간단한 사용 후기 역시 최근 나온 돈을 더 주고서라도 PixelBook Go를 구입했어야 했다. 가 아주 심플한 결론이다. 태블릿의 역할도 어렵고, 그냥 무거운 키보드와 무거운 본체를 가지고 있다. 무겁기에 1kg 가까운 제품이다. 과거 크롬북을 한번 써본적 있는데, acer 크롬북(Chro..
삼성의 보급형 시리즈 중 하나인 A 시리즈이다. 그중 필자는 A30을 구입해봤다. 결국 딱히 쓸모가 없어서 팔았지만 간단하게 사용해본 후기와 개봉기를 남긴다. 갤럭시 A30 그냥 적당히 사용하기 좋다. 조금 더 좋은 성능과 액정 지문인식을 원한다면 A50을 선택하는 게 좋다. 게임을 막 돌리거나 해본건 아니라서 딱히 후기는 없다. 가격대비로 산다면 중국 직구하는 편이 좋다는 생각이 남는 폰이다. 올해도 어금없이 새로운 A 시리즈가 나올 거고, 올해부터는 기본 제품 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다. A30의 스펙 최초 출시 : 2019년 2월 무게 : 165g 액정 : Super AMOLED 16M colors, 6.4인치, 1080x2340 pixels OS : 안드로이드 9.0(파이), 업그레이드 안드로이..
USB-C를 듀얼로 연결하고, 전원과 USB-A타입, HDMI까지 제공하는 Hub를 소개한다. 장점 휴대가 편하다. 기기와 밀착도가 좋다. 2개의 USB-C 포트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단점 장기간 사용하다보니 내구성이 좋지 않다. 생각보다 HDMI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 그냥 애플 정품이 좋을 때가 더 많다. 저렴하지는 않다. 아마존에서 구입가능하며 1080은 60Hz까지 제공하고, 4k는 30Hz까지 제공한다. 어디까지나 스펙상이니 참고만 하도록. USB-C 썬더볼트를 지원하기에 썬더볼트로 USB 연결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4번째 스마트워치로 파슬을 선택했다. 직전에 사용하던 아르마니는 배터리 효율이 실 사용을 하기엔 너무 부족했고, 성능도 느렸다. 그래서 선택한 파슬 5세대이다. 참고로 파슬의 스마트워치 부서는 2019년에 Google로 일부 넘어갔다. (기사 : https://www.zdnet.com/article/fossil-to-sell-smartwatch-ip-to-google-for-40-million/) 본 제품은 Fossil에서 제작 판매하는 제품이다. Gen 5 - Fossil With the Fossil Gen5 smartwatch, this tech talks back. This out-loud accessory can tell you about the weather, give you audi..
전문적인 시계를 만드는 회사에서 제작/판매하는 안드로이드 워치는 어떨까? 해서 사본 Emporio Armani connected smartwatch. 아주 잠시 사용하고 팔아버린 시계의 후기 및 개봉기를 작성한다. 간단한 후기 본 후기는 다음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하였으니 참고 액정 항상 사용하기 액정 항상 사용하지 않음 액정 항상 사용하지 않고, 심박 측정 ON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해보았으나, 간단한 후기는 그냥 아르마니에서 만든 시계라는 게 있구나 정도이다. 사실상 정말 잘 활용하려면 충전기를 집과 사무실에 두고, 하루에 2번 충전하거나, 최소의 전력을 사용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했다. 이에 대해서 각각을 알아보자. 외형 얇아진 두께와 스틸 형태의 시계줄로 진짜 시계와 비슷하여, 차고 다닐 수 있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