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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 3 XL은 고급형 모델이고, Pixel 3a XL은 보급형 모델이다.

Google I/O 때 처음으로 보급형 모델을 공개했으나, 현재는 픽셀 4 판매로 큰 가격차이가 나지 않는다. 결국 제품이 있다면 픽셀 3을 사는 편이 이득이다.(두 제품 모두 국내에는 나오지 않았다)

주요 스펙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Pixel 3 XL Pixel 3a XL
출시일 2018. 10 2019. 5
크기 및 두께 158x76.7x7.9mm 160.1x76.1x8.2mm
무게 184g 167g
액정 P-OLED OLED
액정 크기 6.3인치 6.0인치
해상도 1440x2960 18.5:9 (~523ppi) 1080x2160 18:9 (~402ppi)
액정 강화 고릴라 글래스 5 아사히 글래스
OS 안드로이드 9.0(파이) / 안드로이드 10 지원
추후 3년간 OS 업데이트 제공
안드로이드 9.0(파이) / 안드로이드 10 지원
추후 3년간 OS 업데이트 제공
CPU Qualcomm SDM845 Snapdragon 845 (10nm) Qualcomm SDM670 Snapdragon 670 (10nm)
CPU Octa-core
4x2.5 GHz Kryo 385 Gold
4x1.6 GHz Kryo 385 Silver
Octa-core
2x2.0 GHz 360 Gold
6x1.7 GHz Kryo 360 Silver
GPU Adreno 630 Adreno 615
저장소 64/128 64
메모리 4GB RAM 4GB RAM
후면 카메라 12.2 MP, 12.2 MP, f/1.8, 28mm (wide), 1/2.55", 1.4µm, dual pixel PDAF, OIS 12.2 MP, f/1.8, 28mm (wide), 1/2.55", 1.4µm, dual pixel PDAF, OIS
전면 카메라 8 MP, f/1.8, 28mm (wide), PDAF
8 MP, f/2.2, 19mm (ultrawide), no AF
8 MP, f/2.0, 24mm (wide), 1.12µm
USB 포트 3.1 Type-C 1.0 2.0 Type-C
배터리 Li-Poo 3430 mAh LiPo 3700 mAh
기타 무선충전 지원 3.5파이 이어폰 지원

 

주요 스펙을 비교하면 위와 같다. 배터리는 Pixel 3a XL 270 mAh 만큼 많고, 액정은 OLED를 사용하고있다. 보급형 답게 CPU의 차이가 가장 큰데 Pixel 3 XL을 사용하다가 Pixel 3a XL을 사용했을 때의 최감은 당연히 느릴 수밖에 없다.

액정의 경우 Pixel 3 XL이 훨씬 좋은데, 눈으로 간단하게 보더라도 더 선명하고 밝다. Pixel 3a XL은 노치가 아닌건 좋긴 하다. 이어폰 단자는 약간 두꺼워진 두께와 함께 탑재되었다.(갤럭시 기준으로 보면 저리 두꺼워질 이유는 없어 보이지만)(필자의 경우 쓸 일은 없지만)

아무래도 구글의 고유 모델이긴 하지만 픽셀은 그리 잘 팔리는 물건도 아니고, 모든 제품에 하드웨어 버그를 가지고 있다.

1세대 픽셀 : 전화가 불가능한 버그(하드웨어 결함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하여 교체해야한다), 카메라 버그, 누런 액정 등등
2세대 픽셀 : 수율이 떨어지는 LG 디스플레이 사용으로 색상 조절을 해야 했다. 그외에는 그나마 LG에서 만들어서 괜찮은 폰(Pixel 2는 아니다)
3세대 픽셀 : 필자가 직전까지 사용했는데, 이 역시 버그는 있다 특히 Pixel 3는 사용중 폰이 꺼지고, 부팅을 못하는 하드웨어 결함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3 XL은 그런 현상은 없었으나, 무선 충전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배터리가 부푸는 현상을 가지고 있다. 아래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부풀어있다.
4세대 픽셀 : 어떤 이에겐 치명적인 버그로 눈을 감고도 풀린다.(자고있는데 누군가 내 얼굴로 폰을 풀 수 있다는 말이다), 더 이상 노치는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 외 버그는... 

 이런대도 픽셀을 사는 이유는? 순정의 픽셀이 좋기 때문에 사는것이다. 삼성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OS는 구글 순정이 좋다.

 카메라도 구글이 훨씬 좋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사진의 완성도는 삼성 폰에 달린 화소가 높은 카메라가 오더라도 이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취향 차일 수 도 있으나, 차라리 아이폰 카메라가 좋다. 개인적으론 픽셀 시리즈 카메라 > 아이폰 카메라 > 엘지? 갤럭시? 순 정도다.

 

하드웨어만 보자

어차피 하드웨어 말곤 비교할 건 없는데, 한가자 큰 차이점이라면 이미지 처리를 위한 전용 칩의 탑재 여부이다. 이 칩을 통해 사진 촬영 후 보정에 큰 성능 차이를 발휘한다. 픽셀 3a에는 이 칩셋이 탑재되어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처리는 해준다.

후면의 디자인은 큰 차이는 없다. 후면의 상단이 유리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분명있다. 픽셀 3(상단)의 후면은 고릴라 글라스가 적용되어있는 상단 부분을 볼 수 있고, 픽셀 3a(하단)은 별도의 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 외에는 모두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면 디자인은 조금 많이 변했다. 노치가 없어졌고, 노치가 없어지면서 생긴 공백을 전면에 담아야 할 칩셋들로 채웠다. 카메라는 2개에서 하나로 줄었는데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사라졌다.

하단의 스트레오 스피커 역시 픽셀 3a는 완전 아래로 내려갔는데 아이폰이나 갤럭시에서 보던 스피커의 위치와 동일하다. 사실 전면에 두 개다 있는 편이 귀에서 듣기엔 좀 더 좋게 만들어준다. 하나는 전면으로 소리를 내보내고, 하나는 측면으로 쏘는 것보단 더 잘 들리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스피커의 위치가 이동함으로써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USB-C 포트를 기준으로 왼쪽 픽셀 3은 유심 트레이가 하단에 존재하지만, 픽셀 3a는 유심은 측면에 존재하고, 스피커와 마이크를 위치시켰다. 그리고 이어폰은 상단에 배치한 모습이다.

 

마무리

간단하게 살펴봤다. 나온 지 한참 지났지만 필자는 조금 늦게 구입하다 보니 지금 리뷰를 작성해본다. 사실 픽셀 3a는 사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픽셀 3가 배터리가 부푸는 바람에 구입하게 되었다. 이들 제품들은 모두 AS가 국내에서는 쉽지 않다. 2세대 픽셀 2 XL의 경우 엘지가 만들다 보니 국내의 통로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머지 제품은 국내에 들어오면 AS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런 걸 감수하고 이 가격의 제품을 살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미국 가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약 12만 원으로 배터리 교체에 성공했고, 이전 제품들 중에선 크게 결함 있는 제품은 또 없었기에 잘 쓰고 있었다. 여하튼 필자 기준으로는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라 크게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도, 곧 올 픽셀 4 XL도 도착하면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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