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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이제 썬더볼트 3만을 제공한다.

썬더볼트 3만을 제공하다 보니 기존 USB들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젠더가 필요하고,

HDMI와 연결하려면 또 다른 젠더가 필요하다.


결국 USB-C 타입을 컨버팅하기 위한 젠더가 여러개 필요하다.

결국 덕지덕지 붙어있는 젠더를 줄이기 위해서 USB-C 타입과 연결 가능한 젠더를 구하거나,

USB-C 타입 케이블을 구입해야 한다.


그래서 구입한 게 OWC 썬더볼트 3 독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USB-C 타입 젠더를 사용하고, USB-C to HDMI를 사용하는 편이 더 저렴하다.


이걸 구입한 이유는 간단하다.

-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모든 주변 기기와 연결된다.

-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다.

- 썬더볼트도 추가로 제공하고, USB 3.1을 제공한다.

- 맥북을 충전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인데 결국 썬더볼트 3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충전, USB, 모니터 연결까지 모두 가능해진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기에도 가격은 비싸다)


필자는 OWC 사이트인 (https://www.macsales.com/)에서 직접 구입하였는데, 미국에서 직접 배송받았다.

국내 정식으로 판매 중인 가격은 475,000원 정도에 판매 중이고,

macsales.com에서 구입 시 $299 + 배송비 별도($30부터 시작한다)이다. + 통관비($30)

약 4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미국에서 사더라도 220v 전용 케이블을 제공한다)


포트 정보

포트는 전면과 후면 모두에 포함되어있는데 아래와 같다.

전면

USB(Type A) 3.1 x 1개

USB(Type C) 3.1 x 1개

SD Card 슬롯

이어폰 연결


후면

USB(Type A) 3.1 x 4개

Thunderbold 3 x 2개(1개는 맥북 전용 연결)

네트워크(Gigabit Ethernet) x 1개

S/PDIF digital audio output jack x 1개

Mini DisplayPort 1.2 x 1개


포트의 수가 상당한데 필자가 구입한 제품은 14개짜리 올해 나온 신형이다.

저 모든 걸 케이블 1개만 연결하면 바로 쓸 수 있는데 맥북의 이동이 많다면 고려해볼 법 하다.



개봉기


이 많은 포트를 제공하는 썬더볼트 3 독이다.

필자도 이걸 구입하기 전에 벨킨 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이 제품을 산 이유는

벨킨은 USB 3.0을 제공, 가격이 OWC 보다 비싸다.

OWC는 USB 3.1을 제공하고, 벨킨보다 저렴했다.


결국 USB 3.1 포트가 필요하여 이 제품을 구입했다.


생각보다 박스가 큰데 맥북 15인치 사이즈만 하다고 보면 되겠다.




후면에는 포트 정보가 잔뜩 들어있는데, 이 기기로 최대 모니터 2대와 연결이 가능하다.

mini dp 하나와 썬더볼트 1개로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다.


그럼 결국 썬더볼트는 1개만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이런 독들이 최대 2개만 제공하고 있다.

이 OWC는 전면에 3.1 타입의 USB-C를 추가로 제공하긴 하지만 이 부분은 독들 대부분 이렇다.)


필자의 경우 다행히 mini dp 케이블을 가지고 있어 바로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거대한 박스에 조금은 작아 보이는 본체가 드러난다.

하지만 이것도 작진 않고, 두께와 무게도 상당하다.




박스를 한 번 더 들어내면 케이블이 들어있다.

썬더볼트 케이블 1개가 들어있고, 돼지코가 필요 없는 전용 케이블이 들어있다.

한국 주소로 구매해서 그런지 바로 한국 전용 제품으로 포장해주었다.




거대한 충전기가 함께 동봉되어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썬더볼트이다.

이 썬더볼트로 PC와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본체


본체 자체가 상당히 거대하다.

맥북에 있는 키보드 크기만 하고, 두께도 상당하다.



왼쪽부터 USB 3.1 Gen 1(구 USB 타입)

S/PDIF 오디오도 지원한다.

Intel i210 이더넷 포트가 포함되어있다.

썬더볼트 2개가 있으나, 오른쪽의 썬더볼트와 PC를 연결해야 하니 결국 사용할 수 있는 건 1개이다.

그리고 mini dp가 있고, 마지막 독과 함께 제공하는 전원을 여기에 연결하면 되겠다.


이 제품은 썬더볼트와 맥북 연결 시 최대 85W로 맥북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참고로 맥북 프로 15인치에서 원하는 전원이 87W 인 점을 보면 2W 모자라긴 하지만 충분히 충전할 수 있다.




전면은 SD카드 슬롯과 이어폰, USB 3.1 젠더 2개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마무리


앞뒤 포트가 14개이다 보니 모자랄 일은 없어 보인다.

동시에 폰 4개를 디버깅 용으로 쓰더라도, 최대 2개를 더 연결할 수 있기에 일반적인 PC 사용에서는 모자랄일이 없다.

후면에 전원을 연결하면 2개의 불이 들어온다.


약 1주일간 사용해봤는데 맥북 이동이 많을 경우에는 기존에 달려있던 모든 포트를 제거하는 것보다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근데 데스크 노트처럼 사용한다면 굳이 이런 게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약 40만원의 돈을 내고 구입하기엔 저렴하진 않기에...

충전부터 모든 연결을 한 번에 하고 싶은 분이라면 벨킨 제품보다 이 제품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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