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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ink 사의 무선 공유기인 DIR-868L 모델의 개봉기를 작성합니다. AC가 지원되는 모델을 3개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DIR-868L과 DIR-850L, DIR-820L 3개 모델입니다. 820L의 경우 100Mbps 유선랜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2개는 1000Mbps(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868L, 850L을 간단하게 비교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펙 비교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스펙을 비교하였습니다. 868L의 경우 브로드컴 듀얼코어 800MHz CPU와 256MB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어 안정적인 무선랜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최대 13000Mbps까지의 성능을 지원합니다. 제가 가진 기기는 아직 N 타입밖에 없어서 450Mbps 이상이 나오는것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DIR-868L

 DIR-850L

 무선 지원 규격

 AC, N, B,G, A

 AC, N, B,G, A

 무선

 2.4GHz/5GHz

 2.4GHz/5GHz

 유선 기가비트

 지원

 지원

 클라우드 서버

 USB3.0/2.0 지원

 USB2.0 지원

 IP TV(실시간/다시보기) 지원

 (4번 포트에 연결하여 IP TV 사용 가능)

 지원 지원

 최대 속도

 (최대 속도로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다름)

 AC(5GHz) 1300Mbps

 N(2.4GHz) 450Mbps

 AC(5GHz) 867Mbps

 N(2.4GHz) 300Mbps

 CPU 브로드컴 듀얼코어 800MHz CPU

 Relatek 660MHz CPU

 메모리

 256MB DDR3/버퍼메모리 128MB

 128MB DDR2/버퍼메모리 128MB

 안테나

 6개의 안테나

 4개의 안테나

 기타

 무선 간섭, 노이즈 차단용 쉴드커버 사용

 미디어 서버

 리피터모드 지원

 무상 A/S 2년

 80Mbps VPN 제공

 무선 간섭, 노이즈 차단용 쉴드커버 사용

 미디어 서버

 리피터모드 지원

 무상 A/S 2년

 80Mbps VPN 제공



제품 개봉

 D-Link의 박스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구입하였던 공유기들 중 가장 큰 박스였습니다. 실제 크기가 123.3 x 102.3 x 217(mm)이니 박스 자체도 클 수 밖에 없더군요. 제품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박스에 잘 표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850L도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으나, 욕심부려서 868L을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차이는 3배 정도가 나더군요. 회사에서나 큰 집. 속도에 민감하신분이 아니라면 저렴한 850L을 추천드립니다.



제품구성

 제품 구성은 간단합니다. 기가비트가 지원되는 랜선(특허 받은 랜케이블), 전원 연결선, 본체, 메뉴얼, 초기 Wi-Fi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초기 설정 전에만 필요하지만,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으실 분은 잘 보관해두시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Wi-Fi는 초기에 5GHz, 2.4GHz 2개 모두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느나라든 콘센트 연결 부분만 교체하면 사용가능할 수 있도록, 별도 분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만약 외국에서 사용해야한다면 별도로 분리하고,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는것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특허받은 랜케이블?

 손가록 보호특허를 받았다는 랜 케이블입니다. 820, 850, 868L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그외 제품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길이는 1M 정도로 보입니다.


 kt는 100Mbps의 유선랜을 지원하다보니 아래와 같이 100Mbps용 랜선을 만들어주고 가고있습니다. 기가비트의 경우 8개 선을 모두 사용하는 반면 100Mbps는 4개의 선만을 사용하면 됩니다. 실제 인터넷은 100Mbps로 충분하지만 내부망에서 사용하기에는 1Gbps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쨌든 아래와 같이 2개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D-Link에서 특허 받았다는 부분은 노랑색 손잡이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체

 본체는 완전한 원형의 제품이 아닌 원에 삼각형을 붙여놓은 모양입니다. 전면에는 2개의 불이 들어오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는 버튼인지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사실 버튼으로 해도 괜찮을것 같이 생겼습니다. 2개의 불에는 인터넷과 전원 상태에 대한 불이 들어오게됩니다.


 완전한 원통형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뒤로 뾰족한 삼각형을 뛰고 있습니다. 측면에는 D-Link로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단을 보면 환기를 할 수 있는 구멍이 보이고, DIR-868L이 쓰여져있을뿐 별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후면의 상단에는 환기를 위한 환기구가 추가로 달려있습니다.


 모든 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상단부터 USB 3.0(파랑색 부분), WPS 버튼, 4개의 랜 연결부, 인터넷 연결부는 노랑색으로 표시됩니다. 전원 버튼, 전원 연결부분입니다. D-Link는 IP TV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아래와 같은 구성을 해야 IP TV를 문제없이 시청이 가능했었지만 D-Link는 4번포트에 별도로 IP TV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에서 4번 포트가 아닌 다른 포트를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IP TV 연결 부분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다른 공유기의 무선랜 IP TV 연결 방법 : 인터넷 → IP TV → 공유기(기타 공유기) → 그외 인터넷 연결 기기

 D-Link의 IP TV 연결 방법 : 인터넷 → 공유기(D-Link) → (설정에 따라) 4번 포트에 IP TV 연결, 그외 기기 연결


 옛날에 D-Link의 IP TV 연결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했었으나 안되었었습니다. 안되는게 당연하였던것이였죠. D-Link는 IP TV를 위와 같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실제 트래픽 감당이 가능한지는 직접 확인해보지는 못하였네요.



마무리

 D-Link의 개봉기를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원통형 디자인으로 생각보다 이쁘고, 무엇보다 안테나가 외부로 나와있지 않은것에 비해서 무선랜 지원 거리가 짧지 않습니다. 2.4 GHz는 느리지만 넓은 범위를 커버할 때 사용하고, 5GHz는 빠르지만 짧은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하죠.


 제가 사용하는 기기들은 모두 N 타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받고있는 기기가 Nexus 5로 5GHz로 450 Mbps 정도로 N의 최고속도에 근접하게 잡히더군요. 추후에 AC를 사용가능한 무선랜을 구입하여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D-Link의 매력점은 안테나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점과 미디어 서버 사용, 빠른 VPN 지원, 기가비트의 유선랜을 지원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 리뷰는 D-Link의 설정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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