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전체 내용을 공유하지 않고, 새로운 블로그로 링크를 제공하는 글입니다.이어보기 : https://thdev.tech/kotlin/2018/10/04/Kotlin-Coroutines/ async/await 이야기가 가장 흔한 coroutine. 안드로이드 개발자도 이제 coroutine을 적용할 수 있다. kotlin에 Coroutine을 제공하고 있는데, Kotlin 1.1부터 제공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별도 라이브러리를 통해 Coroutine을 제공하고 있다.추후 Coroutine은 1.3부터 공식적으로 Kotlin에 포함되어있어 별도의 라이브러리 추가 없이 사용이 가능해지게 된다.이번 글에서는 코투린을 간략하게 알아보고,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Coroutine 라이브러리 적용하는..
노이즈 캔슬링 QC30에 이어 새로운 보스를 업어왔다QC30은 여름에 쓰기엔 땀 때문에 불편함이 있다.보스 노이즈 캔슬링 QC-30 리뷰 보러가기보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버드 개봉기 : https://blog.naver.com/taehwan-dev/222151097709 그래서 구입한 보스 사운드 스포츠 프리 벌써 구입한지 3개월 지났지만 괜찮게 사용 중이다.노이즈 캔슬링이 주는 외부 소음 차단은 제공하지 않아 지하철 이동 시 소음의 영향을 받는다.이어폰보다 편하고, 더위 때문에 목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음질노이즈 캔슬링 QC-30에서 제공하던 음질 거의 그대로를 제공한다.필자는 보스를 좋아한다. 묵직한 저음을 좋아하는데 이에 딱 맞다.잠시 사용했던 B&O E8 와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 연결페어링이 ..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필자는 2017년 1월부터 Google Developers Group(GDG) Seoul의 운영진을 하고 있다. 막연한 기대로부터GDG Seoul의 운영진을 시작한 지 1년 8개월.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다.운영을 해보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막연한 기대? 실제로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고, 운영이라는 걸 해볼 수 있었다. 이벤트를 열어볼 수도 있었다. 운영이란?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 수 있다. 하지만?나의 시간을 운영진으로써의 역할에 일부 공들여야 하며, 장소, 발표자 섭외,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발한 활동 모두 필요하다.운영은 아직 서툴다. 서투니깐 더 해볼 수 있는 건 많다.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다.단순히 사람 만나는 것도 좋다. 필자는 블로..
벌써 구입한지 1년...1년 만에 아이패드 개봉기를 쓰려니.. 의미는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둔다.(사진 찍은 게 아까워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은 펜이었다. 하지만 올 초 나온 9.7부터 10.5인치의 장점은 키보드만 남았다.손을 올려두고 필기할 수 있기에 펜은 좋긴 하다.다만 이 펜도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하고, 충전도 해야 하고. 귀찮은 녀석이다. 사놓고 쌓아둔 패드 개봉기를 이제서야 쓰지만2011년에 첫 아이패드를 만지고, 7년 정도 아이패드를 사용했다.아이패드로 하는 거야 게임이랑 영화 보는 게 다이긴 하지만 키보드가 있는 프로로는 가끔 할 수있는 게 생기기도 한다.딱히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것도 아니고, 생산성을 가진 것도 아니긴 하다. 내가 하는 심슨 게임이 잘 돌아가니....
다음 글은 전체 내용을 공유하지 않고, 새로운 블로그로 링크를 제공하는 글입니다.이어보기 : https://thdev.tech/kotlin/2018/08/13/Kotlin-Improving/ 러닝 커브가 낮은 Kotlin 학습 방법 및 적용 방법은 다양하다. Java와 Kotlin 언제든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언어이다.그렇다고 안드로이드 전용의 개발 언어는 아닌데 JVM 위에서 동작하는 대부분에 적용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Kotlin native를 통해 LLVM 컴파일을 할 수 있도록 배포 중인데 우선 iOS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게 목표로 보인다.이런 코틀린을 잘 활용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수많은 라이브러리가 배포 중이지만 어떻게 구현되어있는지 알면 더 좋지 않을까?그리하여 3가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