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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맥북의 마지막 세대인 2019년 버전이다.
이젠 중고장터나 오픈 마켓에서 만 구매할 수 있다.
완전 신규 제품은 구하기 어렵다.
약 1년 사용했는데, 맥 스튜디오로 변경하고 나선 역시 M1이구나를 느낀다.
너무 늦게 구입한 M1 인텔은 역시나 발열때문에 팬이 심하게 돈다.
1년간 사용하고, 맥 스튜디오를 들이면서 이 제품은 중고로 판매했다. 1년 쓴 것치곤 가격 하락이 크긴 한데, M1이 너무 좋아서긴 하다
사용하면서 터치바는 정말 안 좋은 경험이었다.
처음에나 조금 사용했지 이후에는 사용한 적이 별로 없다.
키감은 M1 맥북 프로가 더 좋다.
그래도 무게 자체는 M1보다 가볍다.
가지고 있던 맥북이 16인치인데 신형 16인치보단 가볍다.
가볍지만 펜이 너무 돈다는건 아쉬울 뿐... 이륙한번 시작하면 끝나지 않는다.
오죽하면 발열을 위해 쿨러를 쓸 정도였을까. 그래도 1년간 잘 활용한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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