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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루틴을 활용하다 보면 문서에 나오는 것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Scope이 정답은 아니고, 상황에 맞는 게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당연하게도 CoroutineScope을 사용해 lifecycle을 따르도록 개발하는 걸 권장하는데 onDestroy 시점에 cancel()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Lifecycle을 따르는 건 매우 자연스럽다.

이 글에서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Scope 중 먼저 runBlocking을 알아본다.

 

이 글에서 알아볼 내용

  • runBlocking을 UI에서 사용해도 괜찮을까?
  • runBlocking의 내부 코드를 알아보자.
  • 그럼 runBlocking은 언제 쓰는 게 좋을까?

 

자세한 내용은 이어 보기

 

 

Kotlin Coroutines의 runBlocking은 언제 써야 할까? 잘 알고 활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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