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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 360과 휴대폰의 동기화 및 시계줄 교체에 대하여 남기겠습니다.


 Moto 360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지난 글에서 작성해보았습니다. 글을 쓰고 약 2주간 실제로 사용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적어보겠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한것은 아니라서 아래와 같습니다.


12시간 이상은 사용가능. 푸쉬가 많이 오지 않거나, 360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12시간 이상은 사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최대 사용시간은?

 최대 사용시간은 푸쉬가 많이 오는날은 최대 15시간 정도 사용하니 완전히 방전되었습니다. 휴대폰이 쉬는시간 없이 진동만 오는 분들은 12시간 조금 넘게 사용이 가능하실 겁니다.


 푸쉬가 많이 오지 않는 날에는 그래도 18시간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배터리는 약 5%정도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가 사용하는 패턴으로는 하루종일 사용하기에는 나쁘진 않았습니다.



줄 교환

 줄 교환을 하였습니다. 줄 교환을 직접하지는 못하였고, 종로에 많이 알려져있는 신화사에서 교환하였습니다. 메탈로 된 시계줄 교체에 들어간 돈은 4만원이였습니다. 약 20분 정도 소요되어서 교환하였습니다. 시계줄 교체까지 한 Moto 360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 시계 대신 별도의 어플을 구입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당분간은 마음에 드는 시계 디자인이니 마음에 안들때까지는 사용할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일, 날씨 정보, Moto 360의 배터리 정보를 보여주는 디자인에 시계 초침의 색상값을 선택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유료 어플로 아래와 같습니다.

Aviator Watch Face : http://bit.thdev.net/1sTi8aN


 Moto 360의 경우 왼쪽의 기존 시계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한 가운데 홈이 파져있습니다. 이 홈은 실제 Moto 360에서도 플라스틱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적용하였습니다. Moto 360은 22m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가된 제품으로 금색과 실버색 2가지인데 이 제품은 18mm의 시계줄을 사용하더군요. https://moto360.motorola.com/


 Moto 360의 후면입니다. 후면의 한가운데는 심박을 측정하기 위한 부분이 달려있습니다. 초록색 부분이 심박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가 위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Moto 360과 페어링

 Moto 360과 페어링은 우선 Android wear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Android wear 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Android wear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페어링 하면 됩니다. 페어링은 Bluetooth를 통해서 페어링되며, 저전력으로 동작하기에 배터리 소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Android wear : http://bit.thdev.net/1wHkMSh


 설치한 wear 앱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때 Moto 360은 부팅을 완료한 상태여야 합니다. 총 4단계의 간단한 페어링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Android wear에 대한 설명이 있고, Bluetooth가 켜지면 주위의 기기를 찾아 리스트에 표시하게 됩니다. 해당 이름을 누르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별다른 설정할 부분이 없는 Wear 앱입니다. 마켓에서 존재하는 Wear 관련 앱들은 별도로 설치하여 동작하고 있으며, Wear의 start 메뉴에 접근하여 기본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ar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앱들은 일정, 네비게이션, 음악, 시계, 알람, 심박관련 앱, 걸음 걸이에 대한 앱, 트랙 정보에 대한 앱, 메모장(노트)에 대한 앱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자동차가 있으면 자동차 관련 앱도 지원합니다. 그외 앱들은 별도의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start 메뉴를 통해 접근이 가능합니다.


 Moto 360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인 메뉴는 페어링과 관련한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 moto 360을 초기화 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wearable을 등록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설정으로는 wear의 스크린을 항상 On할지 말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Google에서 제공하는 Card 프리뷰를 화면에 표시가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Wear에 연결되면, 해당 단말기에 알림이 오지 않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모든 알림은 Wear에서만 받도록 처리하는 것이죠. 5.0 Lollipop에서는 시스템의 알림 자체를 수정할 수 있어서 아래 설정으로 On/Off 할 필요는 없습니다.



360의 음성 인식

 음성인식 자체는 좋습니다. 음성 인식은 Google Now의 셋팅에 따라서 동작합니다. 한국어로 사용하신다면 별도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영문으로 쓰시는 분들은 별도 설정이 필요합니다. Google Now의 음성 설정을 한국어를 우선으로 하도록 설정해주시면 영문으로 사용하더라도 Google Now는 한국어로 가능합니다.


마무리

 간단하게 Moto 360과 페어링을 진행하고, 시계줄 교체한 후의 사진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교체는 직접 가능하신 분은 직접 진행하여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됩니다. 검색해보니 직접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거기에서 정보를 얻어서 해당 가게에 가서 시계줄 교체를 하였었죠.


 Moto 360이 지금까지 나온 Wear 기기들 보다는 가장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Play store에서 G 와치를 판매하고 있고, 모토로라에서도 다른 색상의 제품을 추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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