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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ver에서 무선 충전기를 만든다?? 2년전부터 개발을 한 무선충전기를 옥션을 통해 1,000명에서 선착순 체험단을 모집하고있습니다. 가격은 무료가 아닌 유료입니다. 정가는 99,000원이지만 런칭기념으로 39,000원에 판매하고있는 무선 충전기입니다. 판매자료를 참고하여 어떤점이 우수한지 작성하여보겠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개봉기 및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판매 사이트 옥션

  http://promotion.auction.co.kr/promotion/MD/eventview.aspx?txtMD=05C313311A#a


넥서스 4 무선 충전기(오브) 개봉기

  http://www.thdev.net/388


아이리버 무선 충전기?

 아이리버는 MP3를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지금의 아이리버는 차량에 들어가는 블랙박스, 휴대폰, E-book, PC 등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중 고등학교때 만해도 아이리버는 MP3회사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아이리버에서 Blank라는 고급 악세사리 브랜드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나온 제품이 무선 충전 PAD와 갤럭시S3용 무선충전 케이스입니다. 제품을 처음 받고는 Blank가 무선 충전 PAD의 이름인지 알았지만 실제 제품명은 "무선 충전 PAD"라고하네요^^;;


충전 방식은?

 충전 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무선충전이라고 생각하면 방안에서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한 방식을 생각할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유야 선없이 항상 충전이 된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모두 직접 접촉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선대신 그냥 충전기기 위에 올려두는 방식이죠. 이 방식이 전자파등의 문제와 배터리 충전 효율이 높다고합니다.

 그리고 충전시에 적용되는 코어(접촉면)는 충격에 약하지 않도록 하였고, 무게 역시 줄여서 실제로 그냥 가벼운 케이스 드는 듯한느낌입니다. 무선 충전에 사용된 유도코일은 순수 한국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콘트롤러 칩은 "텍사스인스투르먼트사(TEXAS INSTRUMENTS INC)"의 제품을 사용하였다고합니다.


공식 자료에 따라 정리한 표

   공진방식  자기유도 방식
 충전방법

 원거리 충전이 가능 (10~15cm)

 직접 접촉 충전
 단점 인체 유해성 논란(전자파)

 직접 접촉 충전만 가능

 국제표준 여부 없음

 Qi (100여개의 인증 제품)


충전 시간은?

 공식 자료에 따른 충전 시간은 넥서스4 기준으로 4시간이면 완충이라고합니다. 직접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걸리는 시간보다는 긴것 같지만 4시간에 완충이라도 상당히 빠른 충전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84%의 충전율을 가지고있던 갤3를 약 30분올려두었는데 현재 88%로 4% 정도 충전된것 같지만 아래 앱의 그래프 상으로 보면 9시가 되면 완충이라고하네요.

 - 앱 이름은 Battery Widget Reborn (BETA) : http://bit.thdev.net/Yz0Lhc

전자파는?

 제가 전자파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무선 충전기이기에 당연히 전자파가 걱정되고, 상당히 많은 전자파를 뿜어내는건 당연합니다. 해당 제품은 유럽 친환경 기준인 RoHS 기준에 충족한다고 합니다. 측정할 방법은 이렇게 문서 또는 한줄로 주는 정보말고는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그리고 RoHS에서 판단하는 기준내용을 보면 "전기전자제품에 납, 카드뮴, 수은, 크롬, 난연제(PBBs, PBDEs)와 같은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이다"(네이버 지식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895&docId=1608561&mobile&categoryId=2895) 이라고 하네요.


무선 충전 PAD 개봉

 제가 구입한 무선 충전 PAD는 검은색입니다. 흰색과 검은색 2가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3용 충전커버를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우선 충전 PAD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에는 Qi인증 마크와 iriver 로고가 보입니다. 위에서 말했던 Blank마크도 보입니다. 무선 충전 PAD보다는 Blank가 이 제품의 이름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제품의 전면입니다. 큰 원형으로 만들어져있고, 굴곡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굴곡은 사운드가 퍼지는 형상처럼 보이기도 하고, 물이 퍼지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커다란 원형이라서 가운데 부분만 맞으면 방향 상관없이 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올록볼록한 모양 때문에 휴대폰 충전시에 일어나는 발열을 최소한으로 줄여준다고 합니다. 실제 거치대위에서 1시간 정도 두었는데 생각보다는 발열이 적었습니다. 그냥 충전보다는 발열이 높습니다.


 충전 단자는 AC 어댑터를 통해 충전을 합니다. 19V, 1A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선을 통해 충전되는 전송 전력은 5W (Max)정도입니다.


거치

 거치된 갤럭시S3 입니다. 추후에 출시될 갤럭시S4는 그냥 거치에 두고 사용이 가능하며, 넥서스 4 역시 그냥 거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7시 28분에 84% 였고,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96%의 충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거치대에 올려두고 그냥 그대로 사용했더라면 지금 쯤이면 100%의 충전을 해야 하지만 중간중간 만지고, 빼고 하여 4%가 모자란 충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시간은  9시 20분입니다. 약 1시간 50분 충전을 하였는데 20% 충전도 못하였습니다.

 무선 충전 시에 소음이 발생합니다. 소음 소리가 휴대폰의 거치 위치에 따라서 다르기에 민감하신분들은 사용하시기에 적합해보이지 않습니다.


 충전 PAD에 올려두면 약 5초 안에 휴대폰이 반응을하게 되고, 반응을 하면 아래와 같이 무선충전이 진행중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무선 충전 중이더라도 언제든 USB를 연결 할 수 있는데 이 때는 케이블을 통한 충전으로 전환된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갤럭시S3용 커버

 - 사진의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갤럭시S3용 커버는 무선 충전 PAD 구입시 함께 구입이 가능합니다. 충전 커버 역시 29,000원에서 할인하여 14,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색상은 검정, 흰색, 라임, 핫핑크 4가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커버 대신 사용하여야 하며 NFC를 사용하는 경우는 NFC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용 커버가 아니라 별도로 제작한 커버이다보니 충전을 위한 부분이 케이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입니다. 기존 케이스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하고 약간 두껍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아래 보시면 2개의 핀이 보이게 됩니다. 이 2개의 핀을 통해서 휴대폰을 충전하게 됩니다. 이 2개의 핀은 갤럭시S3 뒷면의 부분가 맞닿게 됩니다.


 갤럭시 S3의 뒷면인데 아래와 같이 2개의 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부분을 통해서 위의 케이스로부터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케이스와 연결한 모습입니다. 휴대폰 자체를 좀더 둘러싸는 모습입니다. 하드 케이스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색상이 갤럭시S3의 기본 색상 컬러와는 조금 다릅니다. 저는 퍼플 블루인데 해당 제품의 색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맞닫는 부위가 100% 맞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그립감은 괜찮습니다. 1cm가 넘는 두께를 가지게 됩니다.

 또 다른 점은 USB 연결하기에는 케이스가 너무 두껍다는 점입니다. USB 연결 부분이 너무 많이 티어나와있어서 USB에 따라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은품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이어폰 캡입니다. 양파모양 버섯모양 당근모양 3가지를 제공합니다. 이제품 역시 별도로 판매되는것인데 무료로 포함하여 배송됩니다.


마무리

 무선충전방식이 직접 접촉하여 자기유도 방식을 사용한 충전을하게 됩니다. 자기유도시에 소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휴대폰의 거치 위치에 따라서 소음이 크게 들리고 작게 들리게 되는데 이것 역시 PAD의 디자인 때문인제 소음이 들리는게 차이가 나게됩니다. PAD의 디자인의 핵심은 열을 최대한 빨리 식히는게 원리인데 소음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PAD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원형이다보니 그냥 휴대폰을 놓은 것보다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만 휴대폰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충전이 되고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재미있는점은 2cm 정도의 거리가 되자 충전 PAD에서 자석의 역할처럼 잡아당기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2~3cm 정도까지는 들고있어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팔아프게 누가 들고 있을까요^^;;

 갤럭시S3는 별도의 충전 케이스를 구입해야 가능합니다. 넥서스 4를 제외하고, 엘지 제품의 무선충전이 가능한 몇가지 제품역시도 정품 케이스를 구입해야 한다고합니다. 이 케이스를 사용하게되면 NFC사용이 불가능해진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갤럭시S4는 무선충전이 포함될 예정이라고하니 NFC걱정도 없고, 디자인 걱정도 없어보입니다. 체험단 1,000명 모집이니 구입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구입하여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최종적으로 평을 내리자면 무선 충전기이다보니 휴대폰에 들어가야할 별도의 선이 없고, 나갈 때는 가볍게 휴대폰만 들고가면 되고, 선에 대한 제약에서 벗어낫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언제 어디서나의 무선 충전은 전자파와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마무리 되어야겠지만 당장은 힘들어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게된 점에게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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