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의 각종 설정을 유지하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zum은 화면에 저장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브라우저 마저 쿠키에 저장을 합니다. 두번째는 zum을 가입하거나 페이스북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zum 사용량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기대이하의 서비스 이기도 하고.. 사실상 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저도 몇달만에 접속해봤습니다. 베타때와 동일한 UI 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위에서 말했듯이 로그인이 없이 설정을 하고 인터넷 설정을 날리면 모든 설정은 초기화 됩니다. 로그인을 하라는 말이죠... 이게 로그인을 해서 사용하는것도 좀 귀찮기도 하죠! ㅋㅋ 이페이지 안에서 모든 것들이 해결 가능하다면 모르지만 그렇게 사용할 사람이 몇 안되는거죠..
ZUM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오후 3시 23분에 저에게 문자가왔습니다. zum 베타 테스트 시작을 알려준다구요. 그래서 잠시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간단히 이용해보았습니다. zum.com에 접속했습니다. 박보영의 사진과 함께 로그인 부분이 보여지는군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베타테스터 모집기간에 등록했던 사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1만 5천명이 베타테스트 대상이며 모집기간 초기에 1만명에 추가 5천명을 모아서 15,000명이 되었습니다. 로그인해보았습니다. 100% 즐기는 법이 반겨주네요. zum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 zum의 검색서비스 소개 - 날씨, 주식, 사전 검색 소개 - zum의 뉴스 소개 - 줌앱에 대한 소개 - 나만의 스타일로 배경화면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