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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에서 iclou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5 업데이트와 동시에 사용할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때 icloud 백업 사용을 하면 ios 설정 페이지에 자동으로 사용을 하도록 설정 됩니다.
- http://icloud.com 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홈페이지 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iCloud 설정 화면입니다.
로그인 정보와 백업으로 사용할 목록들이 보여집니다.
Mail과 Notes는 me.com 계정을 통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 Mail 을 on으로 변경하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고 싶으신 계정을 별도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abc123@me.com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abc123의 아이디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별도의 비밀번호를 작성 하지 않아도 됩니다.(자동으로 연동됩니다.)
그렇게 되면 홈페이지에서도 apple에서 제공하면 mai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일, 전화번호부 목록은 ipad에 저장이 된 경우에만 동기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구글의 동기화를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자동으로 동기화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Storage & Backup 메뉴를 클릭하였을때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여집니다.
- 전체 용량 (iCloud 기본 제공 용량인 5.0GB가 보여집니다.)
- 사용가능한 남은 용량은 저 같은 경우 2.3 GB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최초에 Back Up Now를 클릭했을때 4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집에서 wifi를 통해서 백업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백업을 클릭하고 다른 작업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전 동기화 시켜놓고 다시 자고 일어났더니 30분 남았다고 뜨더군요..
- iCloud 백업 오류 및 실패가 뜨시는 분들은 시간의 여유를 두시고 시도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ios5 업데이트와 동시에 다량의 백업 트래픽이 발생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듯 합니다.
iCloud 용량을 확장 할 수 있습니다.
1년에 20$ 10GB용량을 추가로 주고 있습니다. 용량에 따라 활인율이 적용된것 같진 않아보이는군요.
iCloud 사용중인 기기들의 정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각 기기별 용량을 표시하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한대 뿐이라서 표시되진 않고 있습니다.
총 2.6GB 사용중입니다.
- 현재 사용중인 기기의 백업 날자, 마지막 백업 날자, 백업 옵션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백업하고 싶지 않은 어플들은 백업하지 않도록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eynote가 설치되어 있다면
키노트 옵션으로 들어가 iCloud를 사용을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옵션으로는 아직 사용하지 않음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꼭 사용하시고 싶으신분은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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