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로 최신 이슈를 살펴보자

pulse 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pulse라는 프로그램은 구글 세상보기(Google Current), Filpboard(플립보드)과 동일한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기사의 신문과 포럼등의 최신글 구글 RSS, 페이스북, 트위터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pulse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pulse.me/

구글 세상보기 리뷰

  http://www.thdev.net/185

플립보드 리뷰

  http://www.thdev.net/200

플립보드 한글 컨텐츠 추가 리뷰

  http://www.thdev.net/235

PULSE 사용가능한 기기

 Android, iPad, iPhone, Kindle Fire, NOOK(테블릿)에서 사용가능합니다.

 iPhone : http://bit.thdev.net/MiznCz

 iPad : http://bit.thdev.net/LIfUeD

 Android : http://bit.thdev.net/OxLiHO

메인화면

 처음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정과 사용방법을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위아래로 구독 컨텐츠를 이동할 수 있고, 각 구독 내용마다 왼쪽 오른쪽으로 스크롤 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새로운 페이지 및 구독 추가

 새로운 페이지와 새로운 구독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구독은 페이지당 최대 12개까지 가능하고, 새로운 페이지는 무제한 추가가 가능합니다. 페이지는 새로운 페이지에 최소 1개의 구독이 있을 때 새로운 페이지도 추가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페이지를 통해서 구독 정보들을 따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구독할 수 있는 내용은 비슷합니다. 플립보드처럼 국내 컨텐츠는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구독은 + 버튼을 클릭하면 가능하고, X 버튼으로 구독 정보를 삭제가 가능합니다.

새로운 페이지 추가 버튼입니다.

컨텐츠 구독

 구독은 소셜, What's New, pulse에서 추천하는 구독, 기술, 뉴스, 라이프사이클, 과학, 엔터테이먼트, 비즈니스, 스포츠, ART&디자인, 재미, 정치, 음식, 지역 의 탭이 있습니다.

 소셜에는 구글 리더와, 페이스북, 트위터도 추가가 가능합니다.

설정

 플래쉬 사용, 노티피케이션(알림) 사용, 데이터 동기화 방법 설정, 계정정보(트위터, 페이스북) 정보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모드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모드를 선택하고, 데이터 아껴쓰기 모드, 보통, 최대한 사용모드, 사용자 데이터 설정 모드 4가지가 존재합니다.

사용자 데이터 설정은 페이지 새로고침,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와이파이 Only, 다운로드 이미지 설정, 업데이트 빈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빈도는 1시간, 3시간 6시간, 하루 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데이터가 적은 경우에는 Wi-Fi 모드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사를 아래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폰트 사이즈, 메뉴, 공유버튼이 있습니다. 외부 공유와 pulse에서 제공해주는 공유가 가능합니다.

공유버튼을 통한 공유는 아래와 같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가 가능합니다. iOS용은 구글+ 공유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메뉴는 이메일처럼 읽음 표시가 가능하고, 브라우저로 열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안에서 웹페이지를 볼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폰트 사이즈 변경

 폰트 사이즈는 스크롤로 조정이 가능하고, 밤, 낮으로 배경화면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눈에 편한 스타일로 변경하시면 

마무리

 pulse는 구글 세상보기, 플립보드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차이점이라면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 다 각각 구독을 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별히 로그인 하는 아이디가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페이지단위가 붙어서 다른 구독물 보다는 보고싶은 컨텐츠를 따로 따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