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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간단 개봉기

taehwan 2017.03.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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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7 개봉기입니다. 제가 사용할 기기는 아닌데 미리 개봉해서 개봉기를 작성합니다.

 아이폰은 아직까지 제가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 및 제약 사항이 많아서입니다.

 제가 그간 느꼈던 제약 사항은

 - 파일 복사 붙여 넣기가 너무 불편

 - 화면이 작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므로 해결되어 가고 있습니다.

 - 영화는 구글 무비와 넷플릭스에서

 - TV는 pooq, 티빙에서

 - 음악은 실시간으로

 - 액정도 커졌다.


오히려 자동 백업이 일어나고, 앱을 복구하는 과정이 안드로이드 보다 깔끔합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앱의 데이터는 자동으로 복구해주죠.

 - 안드로이드에서도 누가 부터 일부 지원하지만 모든 앱이 지원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옛날보다 선택하기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직접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구매한다면 안드로이드에서 배터리 많이 잡아먹는 앱들만 아이폰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조 폰으로요


여러 가지 해결되어서 올해 말에 나올 신형은 괜찮게 나오면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개봉기 더 보기

픽셀 개봉기 : http://thdev.net/740

넥서스 6p 개봉기 : http://thdev.net/679



아이폰 7

 애플 아이폰 7은 후면의 사진이 박스에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통신사 로고가 함께 있고요.


 구입한 아이폰 7은 언락폰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skt/olleh/u+ 등 상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박스를 열면 보이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폰이 보이기 전에 박스가 하나 있습니다. 이 박스에는 간단한 설명서와 안내서, 유심 트레이를 뽑아낼 수 있는 핀 이 들어 있습니다.




구입 전에 강화유리를 붙여달라고 요청해서 이미 강화 유리가 붙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원래라면 아이폰처럼 필름이 있어야 하겠죠.


 - 그래서 꺼내는데 쉽지 않아서 결국 박스를 뒤집어서...




박스에서 꺼낸 아이폰 7입니다.

하단에 동그란 원형 버튼 상단에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외관상 이제까지의 아이폰과 크게 차이는 없네요.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도 이런 디자인을 참 좋아하긴 하죠. 특히 중국 제품들이 유사하게 많이 만듭니다.


그리고 색상은 메트 블랙. 제트 블랙이 이쁘긴 하지만 지문이 너무 심하게 묻어납니다.

애플 스토어에 가서 본 제트 블랙은 온통 지문만 묻어 있었습니다.




매트 블랙이라서 광택 없는 이쁜 아이폰을 볼 수 있습니다.

플러스가 아니라서 카메라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애플 로고가 있죠.




하단에는 애플 전용 5핀 케이블

6s 와 다른 점은 바로 이어폰 잭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5핀을 통한 이어폰 연결...

블루투스가 있지 않으면 편하지는 않죠.



볼륨 조절이 왼쪽, 전원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한 가지이죠.

그리고 아이폰에만 있는 무음 컨트롤 버튼




언제나 조촐한 내부 구성입니다.

USB 케이블 한 개, 충전기 한 개, 이어폰

실제 음질은 좋다고 하더군요. 아날로그로 전달하지 않고 디지털로 전달하니깐..




이어폰 박스를 뒤집으면 7에만 있는 5핀 이어폰 ..



내가 사용할 건 아니지만 난 유심이 자유로우니 미리 유심을 슬쩍 ...




설정을 진행합니다.


변하지 않는 안녕하세요.




언제 보아도 같은 타일의 아이콘 구성

디자인은 조금씩 변했죠.

안드로이드는 롤리팝이 나오면서 엄청난 변화를 겪었지만. 아이폰은.. 그간 아이패드를 써보면서 봤던 것처럼 크나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냥 원래 쓰던 그 자리 그대로. 하지만 조금은 더 디테일 해지고, 선명해지고 .. 


하단의 버튼

하단의 버튼은 그간 아이폰에서 고장이 가장 많은 녀석이었죠.


이 버튼 덕분에 저도 아이패드 리퍼를 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 버튼을 해결하기 위해서? 포스터치 버튼을 추가...

하지만 눌리는 느낌이 진동에 의한 피드백...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많을 수 있었지만 고장 나는 것보단 좋다고 생각됩니다.




넥서스 6p는 정말 거대합니다.

넥서스 6보다는 작지만 5.5인치의 아이폰 7플러스보다는 크니깐 5인치인 아이폰 7보다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넥서스 6p에 설치한 픽셀 런처입니다. 일단 화면이 크니깐 그냥 커서 좋아요.

영화 볼 때만... 넥서스 5 이후로 게임이 잘 돌아가는 넥서스는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넥서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이 태어났죠.


하지만 이 녀석도 많은 논란 속.. 그냥 구글이 만든 1버전이니깐 .. 




알루미늄이라서 눈에는 별로 안 뛰지만 제가 그간 쓴 폰 중에 2번째로 험하게 사용된 6p의 후면


지문인식


아이폰은 지문인식이 앞에 있고, 넥서스는 뒷면에 있습니다.

지문인식은 평소 사용할 때는 뒷면에 있는 게 편하지만, 바닥에 둘 때는 앞면이 좋아요.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라면 액정이 꺼져있어도 지문인식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 주머니에 있어도 지문인식이 일어나기도 하죠.

아이폰은 액정이 들어와 있을 때만 지문인식이 동작하죠.


또 하나. 갤럭시의 지문인식은 정말 구립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자부심에 버리지 못하고 구려도 계속 쓰는 ...




마치며...


이렇게 제 첫아이폰 리뷰...


재미없게 흘려보았습니다.


저는 그간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를 좋아했습니다.

제한이 많다면 액정이라도 큰 게 좋다. 대부분의 단점들은 Dropbox로 해결을 하면서 사용했고, 실시간 영상은 집에 있는 NAS로 대신했고. 

하지만 이제는 Google Movie/Netflix/pooq/TVing/Youtube 등이 이를 대체하죠.

음악은 Bugs/지니 등이 대체를 할 수 있죠. 결국 로컬의 용량이 필요한 건 앱의 설치와 사진 저장

사진도 저는 다 구글 포토로 올립니다.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은 무제한 저장이 가능하니깐요.


이런 환경이라면 아이폰이 조금 더 변하길 기대하며.. 올해 말에 나올 폰이 나오면 서브 폰으로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티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안드로이드의 단점은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것.(몰래 숨어서 돌아가는 백그라운드 앱들도 많지만)

그러다 보니 게임도 아이폰보다 느리다는 단점...

하나만 돌아가는 아이폰은 스펙이 낮아도 안드로이드보다 빠를 수밖에 없는 이득...


여하튼 다음 세대에는 처음 아이폰을 써보길... 바라며 이 리뷰는 마칩니다.




다른 개봉기 더 보기

픽셀 개봉기 : http://thdev.net/740

넥서스 6p 개봉기 : http://thdev.net/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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