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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웨이 워치 장/단점 및 개봉기

taehwan 2016.09.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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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웨이 워치를 사용하고 3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하웨이 워치의 장/단점을 정리 및 개봉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나올 때 보았습니다. 시계 매장에... 하웨이 워치 광고가 있었죠.






하웨이 워치를 구입한 이유?


  •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삼성의 워치는 타이젠을 탑재하고 있어 제가 사용하는 기준으로 확장성이 좋지 않습니다. 딱히 별다른 걸 하지도 않지만.. 저렴하지도 않죠


이번에는 완전한 시계처럼 생긴 제품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찾다가 하웨이 워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쓰던 1세대 모토 360의 경우는 처음 나온 원형이라서 구입하였었고, 2세대에서도 완전한 원형으로 안 나와서 하웨이 워치로 구입하였습니다.


하웨이 워치는 지금 현재 구입 기준 1년이 넘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2세대의 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네요...



  • 가격?


 제가 구입하려는 순간 가격이 $100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내린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블에서 구매하였다가 2주가 배송 준비 중으로 넘어가있을 뿐 실제 배송을 해주지 않아서 결국 취소하였습니다. 그 타이밍에 할인을 시작하여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 디자인

 하웨이 스틸을 구입하였습니다. 스틸은 풀 메탈로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선을 교체할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 구입 방법


 구입은 아마존을 통해서 구입하였고, 배송대행 지를 거쳐서 한국으로 배송받았습니다.


 중간에 들어간 비용이 조금 있지만 통관과 배송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웨이 워치 장/단점


  • 장/단점 - 최신 OS 미리 써보기


 안드로이드 웨어 2.0 버전이 베타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2.0은 하웨이 워치와 LG 어베인에서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사실 시계의 인기가 크지 않다 보니.. 이런 현상이...


 2.0을 미리 써보고 있지만 2.0은 아직 개발 버전이라서 안정적인 푸시가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시계를 차고는 있지만... 알림을 잘 못 받는 거죠.


 

  • 장/단점 - 배터리


  모토 360을 2년 넘게 쓰면서 마지막에 배터리가 6~7시간 정도만 갔습니다. OS가 좋아져서 그래도 14~16시간 정도 사용했었는데 마지막에는 .. 중간에도 충전을 해주면서 사용했었습니다. 다행히 무선 충전기가 있었으니 문제는 없었죠.


 출 ~ 퇴근까지 : 30%의 사용률

 출 ~ 12시까지 : 50~60% 사용률


밤새 차고 자면 배터리가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오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충전기가 무선이 아닌 접촉식이라서 잘 맞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하려면 접촉면을 잘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 장/단점 - 액정


 액정은 기존 모토 360보다 작습니다. 360에서는 이 사이즈를 여성용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두께는.. 삼성, 엘지, 에플에서 나온 제품보다 두껍습니다. 그냥 두꺼운 시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봉기


 개봉기는 간단하게 작성하겠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하웨이 로고가 있고, 보석함처럼 열수 있습니다.






보석함?처럼 열면 아래와 같이 시계가 보입니다. 그리고 잘 보이진 않지만 메시지도 한 줄 적혀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시계는 스틸로 되어 있고, 별도의 시곗줄은 추가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줄을 줄이는 건 시계를 수리할 수 있는 곳에서 하시거나 시계 수리용 장비를 따로 구하시면 가능합니다.


 작은 망치도 있어야 합니다.


 시곗줄 줄이는게 쉽지는 않지만 3천원 쯤 하는 시계 줄이는 용도의 제품을 구입하셔서 하시는게 아니라면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웨이 워치는 보시는 것과 같이 무선 충전기가 아닙니다.


무선 충전기가 제공되었던 모토 360이 좋긴 하지만 개발 시에 필요한 USB 디버깅을 이 USB 접촉식 충전기를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더군요.


 360을 디버깅하려면 폰을 연결하고, 이를 다시 폰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하는 ... 수고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런 장점 덕에 Android Wear 2.0을 미리 써볼 수 있었습니다. 


 폰과는 다르게 초기화하더라도 별도 세팅 부분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돼지코가 필요하게 생긴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USB 충전 허브를 따로 가지고 있어서 충전기는 쓰지 않네요.






본체


 시계의 본체입니다. 중간에 보호를 위한 테이핑이 하나 보이고, 이는 뜯어서 제거하면 됩니다.






펼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버튼이 위치합니다.


 모토 360 2세대 역시 같은 위치에 버튼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있을 때보다는 편합니다.






360과 한 컷... 사실 검은색이라서 액정이 더 커 보이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360이 더 큽니다.


액정이 1.4인치인 반면 360은 1.56인치입니다. 0.16인치 차이지만 조금 더 큰 건 사실입니다.


어차피 시계에서 뭐 할 건 많지 않아서 그다지 신경 쓸 부분은 없죠...






후면을 자세하게 찍진 않았는데 맥박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가 가운데 달려있고, 아래 사진에서 왼쪽과 같이 충전 단자가 달려있습니다.


이 충전 단자가 아까 충전기와 접촉하면 충전 및 USB 디버깅이 가능합니다.




그 외 매뉴얼이 제공됩니다.





하웨 워치는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서 실행하게 됩니다.


부팅 중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웨이 로고가 표시되고, 시계 모양이 한번 보였다가 안드로이드 정식롬 부팅과 같은 이미지가 보입니다.


마지막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로고가 표시되고 부팅이 완료됩니다.






다음과 같이 표시되면 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어플을 설치하여 세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wearable.app







마무리


 저는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설치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2.0은 정식 버전이 올 하반기에나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 초 빠르면 올해 말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웨어가 나올 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웨어는 딱히 있어도 좋고 없어도 문제 될 부분이 없습니다.


 없으면 아쉽지만 없다고 딱히 불편할게 없는 것이죠. 그렇기에 생각보다 고가인 건 단점입니다.


 저는 2번째 제품으로 하웨이 워치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착용할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변경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사용했던 모토 360이 1세대 제품이라면 하웨이는 2세대 정도의 기계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3세대 제품이라고 칭할 만한 부분이 많지 않은데.. 전화가 되더라도 딱히 다를 부분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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