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모니터암 간단 개봉기 및 설치
올해 초 재택근무를 했었다. 재택근무로 인해 새로운 모니터와 마운트를 하나 구입했다.
LG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27UL650을 구입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맥북과 사용 시 문제가 하나 있다. HDMI 연결하고, 노트북을 빼고 다른 노트북과 연결하면 모니터 인식을 하지 못하는 불량이다.
AS가 왔었지 만 이상이 없어 돌아 갔으나, 이는 윈도 노트북과는 무관했고, 맥에서만 발생했다.
영상까지 찍어 보냈지만 알아봐 준다고 한 이후 연락이 없었다.
책상 공간이 좁아 모니터 암을 함께 구입했다.
쿠팡에서 구입했고, 아래 제품이다.
쿠팡을 통해 구입해 새벽 배송으로 받았었다.
박스를 개봉해 조립을 해야 한다.
박스 안에 구성품과 매뉴얼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 매뉴얼을 따라 조립해야 한다.
순서가 중요하니 매뉴얼을 잘 보고 조립해야 한다.
박스 안에 조립할 수 있는 모든 게 제공되니 그걸 이용하면 되겠다.
모니터 거치대도 있지만 모니터 거치대 대신 암을 연결한다.
이 부분의 방향이 중요한데, 잘못하면 뒤집힐 수 있으니 방향을 잘 보아야 한다.
방향은 아래와 같다.
위쪽이 닫힌 쪽을 연결해야 하고, 아래쪽은 열려 있어야 한다.
처음에 잘 못 설치해서 고정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 다시 풀고 뒤집었다.
매뉴얼 순서대로 하나씩 조립하는데, 거꾸로 조립한다.
책상 바닥에 연결하는 부위를 먼저 조립하고, 모니터 연결 부로 이동한다.
이 부분 은 사전에 잘 좋아야 한다.
사용하는 책상의 두께가 두껍다면 맨 위로 이동시켜 조립하면 되겠다.
필자의 책상은 두껍지 않기 때문에 현 상태로 고정시켰다.
아래 두 개를 서로 맡다 조립하면 되겠다.
제공하는 나사 3개를 잘 맞게 조립해야 한다.
고무 덮개로 덮고
나사를 연결 한 부위도 제공하는 고무 패드로 덮어준다.
조립하는 건 생각보다 쉽다.
책상과 닫는 부분만 조립해주면 되고, 모니터는 그냥 올리기만 하면 된다.
조립이 끝나면 아래와 같다.
그리고 뒤에 케이블을 잘 연결하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제공하는 케이블 정리 부분도 이렇게 연결만 해주면 끝이 난다.
조립은 생각보다 쉽다 암 위쪽은 한 덩어리라서 건드려 처리할 부분이 없다.
아래쪽만 잘 정리하면 되겠다.
살짝 처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고정만 잘하면 문제없이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